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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소중한 묵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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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다이어리에 묵상을 작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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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열
가을은 사람의 감정을 푸근하게 만듭니다 그 푸근함속에 추수. 열매 승리란 단어속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 인생도 가을을 지나면서 무엇을 더 얻었느냐보다 무엇을 남겼느냐가 더 중요해진다는 것을 말입니다. 오늘 역대상 18장의 다윗은 동서남북 가는 곳마다 승리합니다. 숙적 소바를 단 한 방에 무찌르니, 이웃 나라 하맛 왕이 고개를 숙이며 금과 은, 놋보물을 바쳐옵니다. 누구라도 그러죠... 나를 위해 목숨을 걸었는데.. 가만히 있을사람있나요? 다윗은..사람들의 드높은 박수갈채와 환호. 누가 보아도 성공한 왕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윗의 승리를 다윗의 능력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우리는어떠한지요? 힘들고 아플 때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다가도, 일이 잘 풀리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손에 쥔 것이 많아지면 어느새 하나님보다 자신을 앞세울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실패하고 넘어졌을 때가 아니라, 가장 잘되고 있을 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선 줄로 생각할 때 넘어짐을 조심하라. 다윗은 그 승리의 시험대 앞에서 우쭐해지거나 교만 해지지 않았습니다. 전쟁에서 얻은 눈부신 은금과 무기를 만들 수 있는 놋그릇까지 단 하나도 자기 창고에 쌓아두지 않고 하나님 발치에 제물로 드렸습니다. 내가 이겼지만 내 공로가 아니다. 다윗은 그것을 정확히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왕이었지만 주인은 아니었습니다. 승리했으나 승리의 주인공인 척하지 않는신실한 청지기 였습니다. 그 빛나던 놋과 보물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거룩한 재료가 되었습니다. 나를 자랑하는 무기가 아닌, 하나님을 섬기는 도구로 내어드린 것입니다. 우린 어떤가요? 어렵게 마련한 작고 따뜻한 집, 자녀가 잘되어 웃음짓던 순간, 직장에서 인정받았던 일, 건강하게 오늘까지 살아온 세월, 내가 가진 경험과 지식, 심지어 교회에서 받은 직분까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 하나님께서 잠시 맡겨주신 은혜였습니다. 받은 은혜를 하나님께 돌려 드리는 사람은 결코 자기 것을 빼앗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복과 승리는 나를 높이라고 주신 특권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세우라고 주신 거룩한 책임 입니다. 다윗은 왕이 된 후 모든 백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했습니다. 높아졌지만 군림하지 않고, 가장으로서 직분자로서 어른으로서 자신에게 맡겨진 권세로 약자들을 돌보고 사람을 바르게 세웠습니다. 더욱이 렛사람과 블렛사람은 이방인인데 요직으로 세움을 보고 하나님의 일에..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세상의 기준보다..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편견없는 포용은 , 이시대 모든사람들에게 참으로 교훈이 될 사람을 세우는 법이죠 진짜 승리자는 높은 자리에 오른 사람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겸손히 낮아질 줄 아는 사람입니다.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받은 것을 잘 흘려보내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박수를 좇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정을 구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평가는 참 쉽게 변합니다. 어제는 칭찬하던 사람이 오늘은 돌아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다릅니다. 얼마나 높이 올라갔는가보다 그 자리에서 어떻게 살았는가를 보십니다.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보다 받은 은혜를 어떻게 나누었는가를 보십니다. 나는 지금 누구에게 인정받으려고 살아가는가? 사람의 박수소리입니까? 하나님의 나지막한 음성입니까? 돌아보면 참 많은 날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건너왔습니다. 아픈 날도 있었고 눈물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걸어온 모든 길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니 이제 남은 삶은 조금 다르게 살고 싶습니다. 더 많이 가지려 하기보다 더 많이 나누고.. 더 높아지려 하기보다 더 낮아져 섬기며,.. 사람의 박수를 구하기보다 내가 너를 안다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살피고 싶습니다. 인생이 막바지에 다다르면 가지고 갈것 아무것도 없어 손에 쥔 것들을 하나씩 내려놓게 될 것입니다. 그날이 오기 전에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보다 얼마나 사랑하고 섬겼는가? 하나님이 맡기신 책임을 어떻게 감당했는가?라는 질문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승리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승리한 다음부터가 진짜 믿음의 시작입니다. 잘될 때 하나님을 기억하고, 높아졌을 때 겸손히 무릎 꿇으며 받은 은혜를 사람에게 흘려보내고 오직 하나님의 인정만을 바라보는 것. 하나님,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은혜 였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마지막 순간까지 영광을 돌리는 신실한 청지기가 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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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호
오늘 아침, 창가에 스미는 햇살을 보며 문득 지나온 시간을 돌아봅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과 결정을 내리며 작고 큰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지요. 한 가정의 부모로, 직장의 팀장으로, 혹은 누군가의 의지할 동료로 살아가면서 말입니다. 그 순간마다 과연 나는 바른 길을 걷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곤 합니다. 오늘 다윗의 이야기를 접하며 참된 지도자의 모습을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다윗은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주변 나라들로부터 조공을 받는 반열에 올랐습니다. 하맛 왕 도우가 보낸 금과 은, 놋 그릇 같은 화려한 보물들이 다윗의 손에 쥐어졌지요.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의 힘과 공로를 자랑하며 마음껏 즐겼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고 구별하였습니다. 그리고 백성을 다스릴 때 자신의 욕심이 아닌 정의와 공의로 행하였습니다. 자신의 승리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알았기에 겸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로움으로 삶을 다스리기 우리가 삶에서 하나님의 의를 실천한다는 것은 그리 거창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내 손에 들어온 작은 성공이나 성과의 공을 내가 아닌 하나님께 돌리는 일입니다. 어느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크게 성공시킨 한 팀장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모두가 그의 뛰어난 능력을 찬사할 때, 그는 조용히 고개를 숙였습니다. "지친 순간마다 지혜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였고, 함께해 준 팀원들의 수고 덕분입니다." 그 한마디에 주변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하게 물들었습니다. 자신의 높아짐을 절제하고 공을 타인과 하나님께 돌리는 모습, 그것이 바로 삶의 자리에서 빛나는 공의입니다. 우리도 일터와 가정 속에서 나의 공로를 내세우기보다 은혜에 감사하는 태도를 가질 때 참된 영향력이 흘러나갑니다. 나의 힘을 내려놓고 겸손히 걷는 삶 세상은 더 큰 권력과 부를 쥐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신 힘을 바르게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다윗 곁에는 요압과 여호사밧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충성되게 섬기는 동역자들이 있었습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소유하려 하지 않고 은사를 나누며 함께 공동체를 세워갔던 것입니다. 우리가 속한 가정과 작은 모임 속에서도 이러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가장으로서, 혹은 선배로서 내 뜻대로 주도하기보다 타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손해를 보고 상대방을 높여주는 작은 실천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시작입니다. 오늘 하루, 내게 맡겨진 작은 자리에서 어떻게 공의를 행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공정한 판단, 그리고 겸손한 섬김의 자세가 바로 우리의 이정표가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다윗의 삶을 통해 참된 지도자의 길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 작은 권한과 성공을 내 것으로 주장하지 않게 하옵소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의와 공의를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내가 서 있는 가정과 일터에서 겸손히 타인을 섬기며 바른 길을 걷게 하옵소서. 내 뜻보다 주님의 뜻을 우선시하며 주신 은혜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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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일
(하트)오늘하루도 하나님과 함께 말씀묵상(하트) 2026년10월4일 일요일 1812일차 ●묵상본문[역대상 18:9~17] [9 하맛 왕 도우가 다윗이 소바 왕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무찔렀다 함을 듣고 10그의 아들 하도람을 보내서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벌써 도우와 맞서 여러 번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무찔렀음이라 하도람이 금과 은과 놋의 여러 가지 그릇을 가져온지라 11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들과 아말렉 등 모든 이방 민족에게서 빼앗아 온 은금과 함께 하여 드리니라 12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인지라 13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매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14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모든 백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할새 15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대사령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행정장관이 되고 16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비멜렉은 제사장이 되고 사워사는 서기관이 되고 17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다스리고 다윗의 아들들은 왕을 모시는 사람들의 우두머리가 되니라] ●묵상제목[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12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인지라] 나의 삶 가운데 남길 것이 무엇이 있을까?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이 있다. 무엇을 남기는 것보다 누구를 위하여 남길 것이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하나님을 위해서 예수님을 위해서 열심히 사역하며 교회를 섬기며 내가 속한 곳에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 행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 나를 높이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이끌어가실 것이다. 나의 삶에 주인 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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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36 | 유홍열 | 승리한 다음부터가 진짜 믿음입니다 | pc |
| 00:05 | 임현호 | 오늘 아침, 창가에 스미는 | mobile |
| 00:01 | 양선일 |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 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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