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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소중한 묵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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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다이어리에 묵상을 작성해보세요!
03:39
오철
생명의삶 QT 역대상 17:4-6, 12-15 4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 5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올라오게 한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이 장막과 저 장막에 있으며 이 성막과 저 성막에 있었나니 6 이스라엘 무리와 더불어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내 백성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어느 사사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하고 12 그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3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니 나의 인자를 그에게서 빼앗지 아니하기를 내가 네 전에 있던 자에게서 빼앗음과 같이 하지 아니할 것이며 14 내가 영원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15 나단이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계시대로 다윗에게 전하니라 천지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다윗이 하나님을 위해 이 땅에 작은 집이라도 지어 드리고 싶어 했던 마음이 참 귀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성전을 짓지 말라고 하시면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나온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장막과 성막 가운데 함께하셨음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특정한 건물에만 거하시는 분이 아니라, 자신의 백성과 함께하시며 그들의 삶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그의 후손을 통해 영원한 왕위를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약속이 훗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졌음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는 우리 가운데 성령님을 보내 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 나라는 영원한 나라임을 믿습니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언약의 말씀 위에 살아가며,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임을 고백합니다. 또한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함께 모인 믿음의 공동체 역시 하나님의 성전이며, 그 공동체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넓은 공간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부족한 우리를 귀하게 여기시고 우리의 마음 가운데 오셔서 함께 거하신다는 사실이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이 땅을 귀하게 여기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시기 위해 우리 안에 성령님을 보내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이 날마다 정결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00:31
유홍열
여름의 사나운 더위가 물러가고 어느덧 결실과 추수의 계절, 시월의 첫머리에 서서 다윗의 아름다운 심상을 담은 말씀을 받아듭니다. 이 찬란한 가을날, 우리의 심령도 깊어지고 맑아져 다윗처럼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요. 젊은 날 호시절을 돌아보면, 작은 집 한 칸 마련하느라 전세와 월세를 전전하며 이사만 11번을 다녔습니다. 마침내 지금의 집에서 안식하며 깨달은 것은 인간에게 집 이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마음의 평안과 안식 그 자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자식은 화려한 새 집에 살면서도 부모가 초가집에 사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이 시대의 메마른 이기심을 돌아볼 때,,. 다윗이 품었던 그 송구하고 미안한 마음은 오늘 우리네 영혼을 깊이 울립니다. 왕궁의 향기로운 백향목 의자에 앉아 초라한 휘장 아래 놓인 언약궤를 바라보던 다윗. 하나님을 향한 그 안타까움과 거룩한 사랑으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성전을 지어 드리고 싶었던 그 예쁜 마음. 하지만 하나님은 다윗의 그 뜨거운 열정마저 아니다 라는 한마디로 멈춰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드리겠다는 선한 다짐조차 막으시는 그 거룩한 거절의 깊이를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돌아보면 내 삶에도 수많은 아니오 가 있었습니다. 이 길만이 정답이라 믿고 밤새 기도했던 일들이 무너지고, 철석같이 믿었던 사람이 떠나며, 내 정성과 열심이 헛되이 꺾이던 까마득한 순간들. 그때는 나를 ,. 거절하시는 하나님이 야속해 서운한 눈물만 홀로 흘렸습니다. 그러나 지나온 삶의 모퉁이를 돌아서서 은혜의 궤적들을 하나 하나 복기해 보니 내가 뼈아픈 거절이라 여겼던 그 막힘이 실상은 나를 더 큰 절벽에서 구원해 낸 하나님의 가장 안전한 울타리 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위하여 집을 지으려 했으나 하나님은 도리어 내가 너를 위하여 영원한 집을 세우리라 하셨습니다. 이 놀라운 은혜의 반전 앞에 가슴이 턱 막혀 섭니다. 나는 평생 내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해드릴까 만을 조급하게 계산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정작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내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해 무너지던 순간에도 하나님이 나를 위해 무엇을 행해 오셨는가 였습니다. 절망의 낭떠러지에서 나를 다시 붙드신 분도 길이 막힌 광야에서 조용히 길을 내신 분도,.,., 아무도 없는 방에서 홀로 울고 있을 때 말없이 곁을 지키며 눈물을 닦아주신 분도 오직 하나님 한 분 이셨습니다. 다윗은 눈에 보이는 성전 한 채를 꿈꾸었지만, 하나님은 그의 삶을 넘어 오실 예수 그리스도와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하나님 나라를 보고 계셨습니다. 다윗은 오늘이라는 짧은 순간을 보았지만 하나님은 영원이라는 거대한 구속의 화폭을 그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겨우 인생의 한 장면만을 넘겨보지만 하나님은 내 삶의 마지막 장까지 이미 완벽하게 완성해 두셨습니다. 내가 계획한 대로 되지 않았다고 해서 내 인생을 실패라 부르지 않겠습니다. 내가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거두는 이는 다음 세대일 수 있습니다. 내가 시작하고, 마무리는 다른 이가 이어받을 수도 있습니다. 내 이름 석 자를 세상에 남기는 것보다 훨씬 귀한 것은 내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것입니다. 나뭇잎이 떨어지고 모든 곡식이 결실을 맺는 시월의 길목에서, 내 헛된 고집을 내려놓고, 내 섣부른 인생 계획표를 내려 놓고 내가 늘 옳다는 영적 자만까지 내려놓습니다. 하나님의 거절 뒤에는 언제나 내가 상상할 수 없었던 더 위대한 약속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아니오 속에 예수 그리스도로 이어지는 영원한 왕조의 복을 담아두셨듯이,., 오늘 그분을 믿고 따르는 우리의 삶에도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영원한 하늘의 기업을 준비해 두셨음을 믿습니다. 주님, 그동안 너무 작고 사라질 것들에 목매어 살았습니다.이제는 눈앞의 집 한 채가 아니라 저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하소서. 내가 무엇을 이루었는가보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겸손히 걸어 가고 있는가를 내 삶의 가장 깊은 평안으로 삼게 하소서. 가을이 깊어가고 추수의 계절이 완성되어 갈수록 내 영혼도 그 영원한 은혜의 심해 속으로 더 깊이 물들어., 주님이 준비해 두신 가장 아름답고 영원한 생명의 열매를 소망 중에 맺어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00:03
차동길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자 하는 마음을 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지자 나단을 통해 만류하시고 성전은 그의 아들을 통해 이루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하나님의 뜻과 때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존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다윗의 후손을 통해 메시아가 오실 것임을 예고한 구속사적 언약입니다. 비록 다윗이 성전을 짓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다윗의 마음을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왕 중 한 사람입니다. 통일 왕국을 세우고 예루살렘을 수도로 삼아 정치·종교·문화적으로 큰 전성기를 이끈 인물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불리며 메시아 계보의 중요한 뿌리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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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일
(하트)오늘하루도 하나님과 함께 말씀묵상(하트) 2026년10월1일 목요일 1809일차 ●묵상본문[역대상 17:1~15] [1다윗이 그의 궁전에 거주할 때에 다윗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나는 백향목 궁에 거주하거늘 여호와의 언약궤는 휘장 아래에 있도다 2 나단이 다윗에게 아뢰되 하나님이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바를 모두 행하소서 3 그 밤에 하나님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4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 5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올라오게 한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이 장막과 저 장막에 있으며 이 성막과 저 성막에 있었나니 6 이스라엘 무리와 더불어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내 백성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어느 사사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하고 7 또한 내 종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 떼를 따라다니던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8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들의 이름 같은 이름을 네게 만들어 주리라 9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들을 심고 그들이 그 곳에 거주하면서 다시는 옮겨가지 아니하게 하며 악한 사람들에게 전과 같이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여 10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또 네 모든 대적으로 네게 복종하게 하리라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한 왕조를 세울지라 11 네 생명의 연한이 차서 네가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면 내가 네 뒤에 네 씨 곧 네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니 12 그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3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니 나의 인자를 그에게서 빼앗지 아니하기를 내가 네 전에 있던 자에게서 빼앗음과 같이 하지 아니할 것이며 14 내가 영원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15 나단이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계시대로 다윗에게 전하니라] ●묵상제목[특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10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또 네 모든 대적으로 네게 복종하게 하리라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한 왕조를 세울지라] 하나님께서는 나의 삶 가운데 특별한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는 사람에게 특별한 은총을 베풀어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셨고 다윗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오는 역사를 보게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크신 은혜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날마다 그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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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호
다윗은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자기는 백향목 집에 살면서 하나님의 궤는 장막 아래 있는 것이 자꾸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나단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을 짓고 싶다고요. 그 마음은 참 좋은 마음이었습니다. 드리고 싶은 사랑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때가 있습니다. 무언가를 바치고 싶어 마음이 먼저 뜨거워질 때요. 그런데 그 앞에서 한 번 멈춰 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그 계획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나를 위하여 집을 짓지 말라. 그리고 곧이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다윗의 생각은 건축이었지만 하나님의 관심은 다윗이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드릴까 고민할 때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세우십니다. 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우리를 붙드시는 분은 주님입니다. 오늘도 그 손을 믿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훨씬 큰 약속을 주셨습니다. 네 후손 가운데 한 사람을 세워 그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눈앞의 성전보다 영원한 왕조를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 약속은 훗날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시간을 견디며 약속을 붙드는 것이 믿음입니다. 느린 것 같아도 무너지지 않는 집이 있습니다. 한 아이의 회복을 기다리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몇 해째 같은 자리에서 기도합니다. 아직 아무 변화도 없습니다. 그래도 그분은 놓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집은 사람의 속도로 지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가 할 일은 조급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때를 아시는 분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결과보다 말씀하신 분을 바라보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주님, 보이는 성과로 서두르게 마시고 보이지 않는 약속을 붙들게 하소서. 우리가 드리는 헌신이 우리의 자랑이 되지 않게 하시고 우리를 세우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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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9 | 오철 | 생명의삶 QT 역대상 17 | mobile |
| 00:31 | 유홍열 | 하나님의 아니오.. ! 뒤에 숨겨진 은혜 | pc |
| 00:03 | 차동길 | 역사는 하나님의 뜻과 때에 따라 이루어진다. | pc |
| 00:00 | 양선일 | 특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 pc |
| 00:00 | 임현호 | 다윗은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 | mob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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