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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소중한 묵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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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신향
아삽과 그 형제를 언약궤 앞에서 항상 섬기게 함 오벧에돔과 그의 형제들과 여두둔의 아들들을 문지기로 삼음 제사장 사독과 그의 형제들은 기브온 산당 여호와의 성막에서 항상 아침 저녁으로 번제를 드림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하여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함 헤만과 여두둔과 택함을 받아 지명된 사람을 세워 악기로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을 감사하며 찬양하게 함 백성과 다윗은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 자기 집을 축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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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호
다윗은 아삽과 그의 형제들을 언약궤 앞에 머물게 하였습니다. 아침마다 저녁마다 맡은 일을 변함없이 행하게 하였습니다. 특별한 날에만 드리는 예배가 아니었습니다. 평범한 날들의 연속 가운데서 이어지는 마음이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큰 일이나 거룩한 자리에서만 신앙을 드러내려 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예배는 날마다의 삶 속에 스며드는 것입니다. 잠깐의 감동으로 끝나지 않고 매일 아침 주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제사장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정해진 일을 이어갔습니다. 누가 더 높고 낮음이 없었습니다. 보이는 일과 보이지 않는 일이 함께 어우러졌습니다. 누군가는 찬양하고 누군가는 기도하며 누군가는 문을 지켰습니다. 각자 맡겨진 자리에서 충실한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입니다. 당신의 일이 눈에 띄지 않는다고 서운해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보고 계시며 그 수고를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충성이 오히려 더욱 귀하게 여겨집니다. 날마다 이어가는 그 마음 자체가 영적인 예배입니다. 백성들은 각기 자기 집으로 돌아가 축복을 받았습니다. 성전에서의 시간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서도 일터로 나아가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였습니다. 우리도 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그 길이 중요합니다. 가정에서의 말과 행동이 주님의 말씀과 다르지 않게 하십시오. 식구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날마다 이어가는 영적인 예배의 모습입니다. 주님을 섬기는 일이 밖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 자리가 예배당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오늘도 이어집니다. 어제의 은혜로 오늘을 살 수 없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 매일 아침 새롭게 주시는 자비를 구하십시오. 하루의 시작과 끝을 주님과 함께하십시오. 지치고 힘들어도 끊어지지 않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변함없이 이어가는 그 발걸음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모습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위대한 업적이 아니라 꾸준한 마음입니다. 날마다 주님께 나아가는 그 길이 가장 아름다운 길입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특별한 날이 아닌 평범한 날들에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의 충성도 주님께서 보시는 것을 믿게 하소서. 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일상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드러내게 하소서. 지치고 힘들어도 날마다 주님께 나아가는 마음을 지켜주소서. 제 삶 자체가 영적인 예배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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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33 | 금신향 | 축복의 통로 | pc |
| 00:01 | 임현호 | 다윗은 아삽과 그의 형제들을 | mob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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