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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소중한 묵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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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다이어리에 묵상을 작성해보세요!
09:42
김영득
생명의삶QT 12 다윗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레위 사람의 우두머리다. 너희와 너희 형제 레위 사람은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내가 마련해 둔 장소로 모셔 오도록 하라. 13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노해 치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궤를 옮길 때 처음부터 너희 레위 사람이 어깨에 메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하나님의 궤를 어떻게 옮겨야 할지 여호와께 그 방법을 먼저 물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14 그러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어 모셔 오기 위해 자신의 몸을 거룩하게 했습니다. 15 그리고 레위 사람은 하나님의 궤를 막대에 꿰어 어깨에 메고 옮겼습니다.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령한 대로였습니다. (대상15:12-15) 나도 거룩하니 너희도 그리하라. 주님은 거룩함 그 자체이시다. 경외함없이 주님앞에 설수 없다. 우리는 좋은 물질 화려함으로 포장하여 거룩과 경외함을 표시 하는것에 익숙 해져 있다. 진실을 보이려는 내면은 사라진다. 주님은 겉 치레보다 속마음을보신다. 진실하고 참된 사랑만이 주님을이 기뻐 하고 기꺼이 받으신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 경배 합니다. 추석 명절이 거룩하고 경외 하는 마음으로 주님앞에 서듯이 온가족이 화목 하고 주님을 경배찬양하며 나누는 기쁜 날이 되게 하소서.
08:15
윤동호
편의 주의, 소욕의 필요를 먼저 채우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삶을 후순위로 미루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더이상 소와 양을 잡고, 헌신하여 바치지 않지만, 하나님은 동일한 가치를 오늘날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소와 양이, 우리의 물질이 하나님께 소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경외하는 마음을 하나님게서 보십니다. 예수님께서 과부의 작은 금액의 헌금이 부자의 큰 금액의 헌금보다 귀하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묵상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 귀하게 경외감으로 드려지는 예배와 같은 하루를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08:09
김명현
15장에서 다윗은 13장에서 실패했던 언약궤 운반을 다시 시도한다. 이번에는 언약궤를 아무나 옮겨서는 안 되며,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례에 따라 레위인들이 어깨에 메어 운반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았다. 다윗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소집하고 그들을 성결하게 한 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언약궤를 어깨에 메고 옮기게 하였다. 특히 다윗은 첫 번째 실패의 원인을 “우리가 규례대로 그에게 구하지 아니하였음이라”(13절)고 고백한다. 좋은 목적과 열심만으로 충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말씀과 방법을 따라 행해야 함을 깨달은 것이다.
08:03
김영조
9.25 역대상 15:1~15 다윗은 실패를 통해 말씀을 바로 세워간다 실패를 실패로 두지않고 하나님께 귀기울인다 나의 인생에서 실패라 부르며 꼭꼭 숨겨두었던 일들 그냥 썩히지 말고 하나님 앞으로 가져가보자 하나님을 들어보자 하나님은 어떤 말씀을 바로세우시려는 것일까
07:15
오철
역대상 15:1-15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우리의 생각과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방법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는 성결함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다윗은 다시 언약궤를 옮기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레위 사람들이 언약궤를 직접 메고 옮겨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또한 레위 사람들이 자신을 성결하게 해야 한다는 것도 명령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늘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내 생각과 내 방법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나의 왕이심을 고백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우리의 마음에 깊이 깨달아지고,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임을 날마다 깨닫게 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요즘처럼 혼란스럽고 진리가 잘 보이지 않는 세상 가운데서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세상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날마다 우리의 삶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07:09
차동길
다윗은 또다시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기 위해 자기 성에 궁전을 세우고 궤를 둘 장막을 마련합니다. 레위 사람들을 불러 몸을 성결하게 하고 궤를 매게 합니다. 이전에 규례를 따르지 않아 웃사가 죽는 사건이 있었기에 이번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합니다. 오늘은 추석 명절입니다.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성경은 조상에게 제사하는 행위를 멈추라고 가르칩니다. 하나님 외의 대상에게 제사하는 것은 우상 숭배입니다. 대신 성경은 살아 계신 부모를 공경하고 돌보는 것이 참된 효라고 강조합니다. 아멘. (전도서 12:7/히브리서 9:27/출애굽기 20:12/에베소서 6:2~3)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께 감사하며 말씀을 따르는 추석 명절을 보내겠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07:05
오현
*오답을 지우고 다시 쓴 순종* 다윗의 생애에서 가장 뼈아픈 영적 실패 중 하나였던 웃사의 죽음 이후, 석 달의 시간이 흘렀다. 역대상 15장은 두려움과 혼란으로 멈춰 섰던 다윗이 다시 하나님의 궤를 다윗 성으로 모셔 오는 장면이다. 언뜻 보면 실패를 만회하는 단순한 재시도 같지만, 이 본문은 인간의 열심이 어떻게 말씀의 질서로 교정되는지를 보여주는 영적 성숙의 기록이다. 1. 수레를 버리고 어깨를 내어주다 이전의 다윗은 최신식 새 수레에 하나님의 임재를 실어 나르려 했다. 그것은 블레셋의 방식이었고, 세상이 말하는 효율과 속도였다. 그러나 15장에서 다윗은 수레를 버린다. 대신 레위 사람들을 불러 모아 궤를 그들의 어깨에 메게 한다. 신앙은 하나님을 내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빠르고 편하게 운송하는 기술이 아니다. 그분의 무게를 내 삶의 중심에 기꺼이 짊어지는 묵직한 동행이다. 2. 상처가 빚어낸 순종 다윗은 실패를 덮어두거나 환경을 탓하지 않았다. 그는 "전에는 우리가 규례대로 그에게 구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라며 실패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였다. 상처와 좌절의 시간 동안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펴고 규례를 찾았던 것이다. 참된 회개는 단순히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는 감정의 소모가 아니다. 회개는 내 삶의 방식을 해체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지시하는 궤도로 자신의 영혼을 재조정하는 작업이다. 웃사의 죽음은 다윗의 신앙을 열정 중심에서 말씀 중심으로 빚어내는 시간이 되었다. 3. 느림이 허락한 거룩의 준비 다윗은 레위 사람들에게 궤를 메기 전 너희는 몸을 성결하게 하라고 명령하였다. 수레에 짐을 싣는 일은 금방 끝날 수 있지만, 사람이 직접 궤를 메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정결하게 하는 물리적, 영적 시간이 필요하다. 속도를 줄이면 비로소 자신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일을 성취하는 것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그 일을 감당하는 존재의 거룩함이다. 우리는 자주 목적지를 향해 질주하느라 영혼을 씻어낼 시간을 생략하곤 한다. 그러나 거룩한 느림을 수용할 때, 비로소 우리의 일상은 하나님의 영광을 담아낼 수 있는 정결한 그릇이 된다.
06:31
David Kim
내 어깨에 멘 것 말씀대로, 성결함으로 순종하는 일 역대상 15:1-15 “다윗이 다윗 성에서 자기를 위하여 궁전을 세우고 또 하나님의 궤를 둘 곳을 마련하고 그것을 위하여 장막을 치고”(대상15:1) 자기를 위하여... 1. "자기"(대상15:1)를 위한다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는 최선이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엔 거의 대부분 최악의 선택이다. 근데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 다윗도 "하나님의 궤를 둘 곳을 마련하고 그것을 위하여 장막을 치"(대상15:1)며 마치 쓸고 닦고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지만... 실은 다 "자기를 위하여"(대상15:1) 시작한 것이 아닐까. 진짜로 "자기를 위하여"(대상15:1) 하나님을 얻고자 한다면 내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대로 따라야 한다. 2. 지난번 웃사 사건으로 인해 "자기를 위하여"(대상15:1) 하나님의 궤를 가져오는 게 불발로 그쳤고... 그 덕에 오벧에돔만 대박을 맞았다고 하신다. 이제 궁전도 "다윗 성"이라고 번듯이 세웠고 그 대박을 다윗은 원하지 않았을까 물으신다. 하나님이 오시고 싶어하는 하나님의 방식은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알려준 말씀대로 하는 것이라고 하신다(대상15:2). 레위 사람 외에는 하나님의 궤를 멜 수 없다고. 다 내 위 사람이라고 여기는 낮은 자만 하나님의 궤를 멜 수 있다고 하신다. 3. "근데 왜 꼭 레위 사람이어야 하는데요? 딴 사람이 메면 안되나요?" 이건 내 방식이다. 근데 대답이 넘 간단하시다. “내가 널 구원안하고 딴 사람을 구원해도 괜찮겠니?” 하나님이 나를 지명하여 부르셔서 구원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하나 하나 진지하시다. 나를 지명했듯이 말이다. 그냥 대충 부르신 게 아니셨다. 이제사 이해가 간다. 왜 레위 사람이 하나님의 궤를 반드시 어깨에 메어 운반하라 했는지. 그래서 다윗이 법궤를 다윗 성으로 옮길 때에 수레를 사용했기에 가뜩이나 말씀대로 안해서 벼르던 차에 법궤를 붙든 웃사가 죽는 일이 발생했는지를 말이다. 내가 할 일은 그저 하라고 지명하신 일을 어깨에 매고 그대로 순종하는 일임을 고백한다. 내가 그저 순종할 때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 역사를 쓰시겠다고 하신다. ‘내 어깨에 멘 것"은 비록 그 결과가 지금은 별로 보이지 않지만 언젠가 하나님의 일하심의 자리로 결국 오게 됨을 기대한다. 근데여… 주님. 이제 보니까 레위 사람에게 하나님의 궤를 메야 한다고 하신 말씀을 통해... 제가 얼마나 축복 받았는지 고백해요. 레위 사람은 어깨에 하나님의 궤를 멜지라도 그 안을 절대 만지지도 못했잖아요. 사무엘 때 벧세메스 사람들이 호기심으로 궤를 들여다 보다가 (오만) 칠십인이 죽임을 당하는 일도 있었듯이요. 근데 전 이렇게 날마다 하나님의 궤 안에 있는 말씀을 보고 만질 수 있으니 얼마나 축복인지요. 아마 이게 오벧에돔이 얻은 대박이겠죠? 그 시작… 하나님이 이 땅에 내려오신 예수 그리스도 땜에 가능했음을 고백해요. 이젠 제 삶 어디든 제가 레위 사람이 되어... 다 내 위 사람이라고 여기는 낮은 자로 주님의 말씀을 어깨에 메고 전하러 다닐게요. 주님이 역사를 쓰실 만한 것이 제 어깨에 있음을 기억할게요. 제 어깨가 아니라 "내 어깨에 멘 것"이 중요함을요. 이곳은 추석연휴인데 주님 해피 추석요. 주님은 연휴에도 ‘내 어깨에 멘 것"이 움직여지길 원하시죠? 섬기는 땅들 사람들도 제 어깨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내 어께에 멘 것"을 보며 말씀이 그들을 살리게 해주세요. 전쟁과 단전 단수 속에서 살아가는 우크라이나를 향해 팽팽하게 당겨진 위로의 줄이 아름다운 소리를 낼 때가 언제 될 거죠? 주님… 전쟁 끝내 주실래요?
06:29
박해동
역대기 저자는 바빌론 포로지에서 돌아온 주의 백성들이 다시금 제2의 성전을 짓고 새로운 신앙 공동체를 이루게 되는 과정에서 지난 역사의 기록을 통해 다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정체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그리고 그 대표적인 역사는 구약적 의미에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다윗 왕국의 역사를 기록하면서 그때 하나님의 임재의 표시가 되는 언약궤가 예루살렘으로 들어오게 된 과정을 기록한다. 역대기 저자는 사무엘하 6장을 참고하여 기록하면서 오히려 더 많은 역사 자료들을 참고하여 기록하는데 앞선 말씀 13장에서는 언약궤의 이동과 관련하여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규례를 따라서 하지 않고 소 수레에 실어 운반하다 실패했던 쓰라린 경험을 썼고 오늘의 말씀 15장에서는 기록된 주님의 말씀대로 제사장들의 어깨에 메워 이동시켜서 성공하는 기록을 남긴다. 이 언약궤는 채를 꿰어 사람의 어깨를 빌려야 하는데 이 또한 아무나 할 수 없고 례위 지파 중에서도 고핫 자손들에게 부여된 임무로써 [민수기 4:15] 오늘의 말씀에서는 이 고핫 자손의 지도자들과 [8-10] 세 갈래로 갈라진 이 그핫 자손의 수효를 적고 있고 또 당시 제사장이었던 사독과 아비아달을 불러 당부하고 있다. 이들이 언약궤를 메고 올라가기 위해 몸을 정결하게 하며 또 이 언약궤의 뒤를 찬양하며 따라가게 되는 거룩한 행렬의 이야기는 이어지는 말씀에서 읽을 수 있다 -------------- -------------- ----------------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한 가지 의문점이 있다. 지금 역대기 저자는 바빌론에서 돌아온 주의 백성들이 제2의 성전을 짓고 새로운 신앙 공동체의 중심이 되는 성전과 또 그 성전의 중심이 되는 이 언약궤에 대하여 쓰고는 있지만 정작 그들이 짓는 제2의 성전에는 이 언약궤가 없다는 것이다 예루살렘이 바빌론에 의해 불타고 무너질 때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는 그 누군가가 이 언약궤를 감추어 바빌론이 전쟁 노획물로 가져가는 리스트에도 없으며 이 언약궤가 어디로 갔는지 행방을 알 수 없는 가운데서도 다윗 왕국 시대의 언약궤 이동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다 포로 귀환민들이 다시 세운 제2의 예루살렘 성전과 그 성전의 지성소에는 이 언약궤가 없는 가운데서도 대제사장은 1년 1차 지성소에 들어간 것이며 모세의 율법을 따라서 거룩한 제의를 수행한 셈인데 역대기 저자는 왜 이토록 사무엘하 6장에 나오는 언약궤 이동의 기록보다 더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이토록 상세한 언약궤 이동의 기록을 남기고 있는 것일까(?) 이 역대기의 저자의 역사 기록의 관점은 금으로 만들어지고 그 안에 십계명 돌판이 든 언약궤라는 성물 그 자체보다 "이미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은 것 때문에 언약궤 이동 과정에서 벌어진 불행한 사건들과 이제는 이미 기록된 주의 말씀대로 행함으로써 언약궤 이동이 성공 되었다고 하는 이 기록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기록된 말씀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드러내고 있는 것을 본다. 당시는 그 언약궤는 어디로 갔는지 행방을 알 수 없어서 언약궤가 없는 성전 지성소를 가지게 되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미 모세를 통하여 주신 바로 그 기록된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여기서 밝히는 것으로 보인다. 성전도 언약궤도 모두가 우상화 될 수 있는 것을 아시기에 이미 성전도 불타게 만드셨고 언약궤도 행방을 알 수 없게 만들어 버리신 그 뜻을 그들은 알아야 했고 따라서 역대기 저자는 오직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만이 주의 백성들이 중심을 삼아야할 것을 역설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바빌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주의 백성들이 포로지에서 보낸 70년 세월 속에서 그들은 안식일을 맞이하면 성전도 지성소의 언약궤도 없는 포로지에서 오로지 두루마리 성경을 중심으로 유대인 남성 10명 이상이 모이면 회당 하나를 짓고 회당 중심으로 모여서 모세 율법(성경)을 배웠다고 하는데 지금 역대기 저자는 다윗 왕국 시대의 역사 기록에서 언약궤라는 성물에 초점을 두는 것보다 언약궤 이동 과정에서 나타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하는 것의 중요성을 부각시킴으로 포로지에서 돌아온 주의 백성들이 이제부터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지로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포로 후기 역사를 보면 이들은 언약궤도 없는 이 성전을 우상화 하여 마침내 이 성전의 진정한 의미와 완성이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도 십자가에 못 박았고 또 하나님의 아들 예수 안에서 이 성전의 의미가 완성된 것을 깊이 깨닫고 전한 스데반 집사도 돌로 쳐 죽였으며 [사도행전 7장] 따라서 이 성전조차도 예수님의 경고대로 주후 70년 로마군에 의해 불타고 무너지게 된다
06:20
김경애
● 대상 15:1~15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령한 대로 레위 자손이 채에 하나님의 궤를 꿰어 어깨에 매니라> 그렇다. 더디더라도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기에 나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당장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기에 묵묵히 기다리자. 믿음의 행보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함을 알기에 어설픈 내 방범이 아니라 온전히 내어 맡기자.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저의 어설픈 모습을 용서하시옵소서. 그리고 온전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역사에 제 모든 과제를 맡깁니다. 제가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을 통찰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영혼의 구원을 허락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06:18
서재학
"다윗이 위대한 이유" 다윗은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 중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는 인물 중 한명이다. 이는 그가 시종일관 죄를 짓지 않아서가 아니다. 알다시피 다윗은 많은 죄를 지었다. 하지만 그 죄가 죄로 끝나지 않았다. 항상 하나님께 다시 돌아갔고 잘못을 뉘우치며 다시 회복했다. 오늘 본문의 내용도 마찬가지다. 제멋대로 해석으로 궤를 잘 못 옮기다 웃사의 죽음으로 값을 치뤘다. 하지만 무엇이 잘못됐는지 하나님께 아뢰고 해결책을 찾았다. 오늘 본문에선 이전에 행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말씀에 적힌대로 제사장 직분을 가진자들이 어깨에 직접 매고 궤를 옮기기 시작한다.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령한대로 한 것이다. 살면서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없다. 죄를 지었냐 안지었냐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섰느냐 그렇지 않았느냐다. 매일 말씀앞에 서며 하나님 뜻을 구하는 사람이 되길 소원한다. 다윗이 그랬듯이 죄에 빠져 그대로 몰락하기보단 다시 말씀앞에 서서 하나님으로부터 해결책을 받길 바란다. 그런 신앙인이 되길 기도한다.
06:12
정기용
♤ 말씀을 따라 명령한 대로! (한절 묵상) 본문 2절, 15절에 레위 사람 외에는 하나님의 궤를 멜 수 없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택하사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영원히 그를 섬기게 하셨음이라.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령한 대로 레위 자손이 채에 하나님의 궤를 꿰어 어깨에 메었다. 이스라엘의 제사 제도는 하나님과의 특별한 관계를 보여주며 그 민족을 제사장의 나라로 만드는 것이다. 유월절을 통해 레위인을 택하여 하나님의 소유된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삼아 왕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셨음을 안다. 이는 인간이 자신의 힘으로 거룩해질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할 수 있음을 알게 한다. (적용과 기도) 모세는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령한 대로 하나님의 궤를 어께에 메었다 한다. 주의 일은 레위 사람, 성결한 사람이 말씀을 따라 명령한 대로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고 봉사하고 직분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주님, 말씀이 없는 법궤를 짊어지고 나의 생각 나의 방법 나의 재주로 주의 일을 감당하지 않게 하소서. 진리가 진리되게 하시고 말씀이 우리의 스승이 되고 인도자가 되시어 오직 말씀 대로 충성하며 순종하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05:27
장상인
1Chronicles/?代志上/歷代志上/역대상15:13-15(1-15) It was because you, the Levites, did not bring it up the first time that the Lord our God broke out in anger against us. We did not inquire of Him about how to do it in the prescribed way. So the priests and Levites consecrated themselves in order to bring up the ark of the Lord, the God of Israel. And the Levites carried the ark of God with the poles on their shoulders, as Moses had commanded in accordance with the word of the Lord. 因???上一次?有????,?且我??有按?矩求?耶和??我?的神,所以他?出?攻?我?。于是祭司和利未人使自己分???,?耶和??以色列神的??接上?。利未子?用?,把神的???在肩上,正如摩西按照耶和?的?所吩咐的。 最初の時には、あなたがたがいなかったため、私たちの神、主が、私たちに怒りを?せられたのです。私たちがこの方を定めのとおりに求めなかったからです。そこで、祭司たちとレビ人たちは、イスラエルの神、主の箱を運び上るために身を聖別した。そして、レビ族は、モ?セが主のことばに?って命じたとおり、神の箱をにない棒で肩にかついだ。
04:46
박상형
다윗의 실수에서 배우는 인생 레슨(대상15장1-15) 1. 공들여 쌓은 탑이 무너졌을 때의 허탈함 인생을 살다 보면 맹목적인 열정이 도리어 독이 되는 순간을 마주하곤 한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쏟아부은 노력이 한순간의 실수로 무너져 내릴 때, 우리는 단순한 실패를 넘어 존재론적인 허탈감에 빠진다.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으로 칭송받는 다윗에게도 그런 뼈아픈 기억이 있었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셔오려던 그의 첫 번째 시도는 축제가 아닌 비극으로 끝났고, 그 실패는 다윗의 마음속에 깊은 생채기를 남겼다. 역대상 15장은 그 패배의 기억을 딛고 다시 일어서려는 다윗의 재도전을 다룬다. 그러나 이 기록을 세밀히 들여다보면, 단순히 "열심히 다시 해보자"는 의지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신앙의 본질적인 문제들이 보인다. 우리의 열심이 왜 종종 궤도를 이탈하는지, 다윗의 복잡한 내면과 실수를 통해 인생의 참된 방향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 2. 우선순위의 재점검 성경은 다윗이 하나님의 궤를 옮기기 전, "다윗 성"에 자기가 살 궁궐을 먼저 지었다고 기록한다(1). 그러고 나서야 비로소 하나님의 궤를 위한 장소를 마련하고 장막을 친다. 이는 얼핏 보면 철저한 준비처럼 보이지만, 신학적 관점에서는 "우선순위의 역전"이라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게 한다. 우리는 흔히 하나님을 삶의 주인이라 고백하지만, 실제로는 나의 안위와 사회적 지위를 상징하는 "궁궐"을 견고히 세우는 데 모든 에너지를 선점하곤 한다. 우리의 신앙 행위가 혹시 내 안위라는 성벽 위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소품은 아닌지 자문해야 한다. 다윗이 겪은 첫 번째 실패의 근저에는,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 이전에 자신의 왕권을 공고히 하려는 자아의 욕망이 "궁궐"이라는 물리적 우선순위로 표출된 것은 아니었을까? 진정한 영성은 나의 성을 다 쌓고 남은 공간에 하나님을 초대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공간 자체를 하나님의 통치 아래 두는 것에서 시작된다. 3. 방법의 중요성 다윗은 두 번째 시도에서 "방법의 정당성"을 강조한다. 그는 인간적인 편의나 세상의 방식(수레에 싣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정하신 법도를 다시금 소환한다. (2)"레위 사람 말고는 아무도 하나님의 궤를 메어서는 안 된다. 주님께서 그들을 선택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메고 영원히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기 때문이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일을 수행함에 있어 "내 마음대로의 열정’ 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경고한다. 다윗은 과거에 언약궤를 옮길 때 하나님께 묻지 않았고, 그 결과 웃사의 죽음이라는 참변을 겪었다. 그는 이제 자신의 직관이 아닌 "여호와의 말씀"이라는 객관적 기준 위에 서고자 한다. 열정은 엔진과 같아서 올바른 핸들링이 전제되지 않으면 파멸로 이어질 뿐이다. 신앙의 성숙은 내 열심의 크기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 내 고집을 꺾는 정교한 순종에 있다. 4. 디테일의 힘 ? "큰 돌이 아니라 작은 돌에 걸려 넘어진다“ 다윗이 지난날의 과오를 반성하며 레위 사람들을 소집했지만, 본문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그는 여전히 결정적인 "디테일"을 놓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레위 사람 전체를 언급하면서도, 실제 언약궤를 멜 수 있는 유일한 직무를 맡은 "고핫 자손"에 대한 구체적인 명시는 누락한다. 또한 다윗은 과거 하나님이 웃사를 "치셨던(찢으셨던)" 사건을 언급하며 여전히 그 마음에 서운함과 뒤끝을 내비친다. "하나님이 왜 그렇게까지 하셨을까"라는 인간적인 서운함이 그로 하여금 완벽한 디테일에 도달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큰 산을 넘는 데 집중하다가 발밑의 작은 돌부리를 간과하곤 한다. 하나님의 일에는 본질적으로 "큰 일"과 "작은 일"의 구분이 없으며, 작은 소홀함이 결국 전체의 침몰을 가져온다.
01:20
유홍열
오곡백과가 익어가고 달빛이 그윽하게 차오르는 풍성한 한가위 아침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하는 옛 조상들의 정겨운 노랫소리가 가을 바람을 타고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집니다. 집집마다 햅쌀밥 냄새가 차오르고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담장을 넘는 이 따스하고 넉넉한 계절에, 내 영혼은 문득 성경 속 다윗의 눈물겨운 발자취 앞에 멈추어 섭니다.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해서, 내 열정을 다해 거룩한 궤를 모셔 오려 했던 다윗. 그는 번쩍이는 새 수레를 만들고 악기를 울리며 춤을 췄지만, 결국 돌아온 것은 웃사의 죽음과 차디찬 실패의 통곡이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주를 위해 이토록 최선을 다했는데,.,. 어찌 내 삶을 이리 찢으십니까... 원망과 두려움 속에서 밤을 지새우던 석 달, 그 90일의 아픈 침묵 속에서 다윗은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셨던 것은 세상의 빠르고 편한 수레가 아니라 말씀(민수기)의 법대로 사람의 어깨에 메는 거룩한 정성이었다는 것을.,.. 내 경험과 세상의 효율이라는 수레 위에 하나님을 내 마음대로 얹어 놓았던 나의 오만함이었음에 가슴이 내려 앉습니다 참고할 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목숨처럼 지켜야 할 하늘나라의 법인데, 나는 내 편리대로 하나님을 내 식대로 조종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니.. 이런 경험이 있고서야 실패의 차디찬 자리에서야 비로소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참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내 뜻대로 내달리는 것이 아니라, 그가 무엇을 기뻐할지 깊이 헤아려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임을 깨닫습니다. 다윗은 왕의 자존심을 내려놓고 제사장과 원로들을 찾아가 자복 했습니다. 그리고 궤를 메기 전 몸과 영혼을 성결하게 씻어냈습니다. 명절날 오랜만에 찾아갈 소중한 이를 위해 아침 일찍 샤워를 하고 속옷을 새로 갈아입고, 가장 정갈한 옷매무새를 가다듬듯,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위대한 사역이 아니라 말씀 앞에 깨끗하게 서 있는 나 자신의 거룩한 삶이었습니다. 마침내 채를 꿰어 레위 자손의 어깨에 궤를 올렸을 때, 어깨는 묵직하게 짓눌리고 이마엔 땀방울이 흘렀지만 그들의 가슴은 천국의 기쁨으로 차올랐습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내 계획과 욕심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 땅에 실현하는 것이기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기도하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어깨 위에 말씀의 십자가를 올려놓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말씀을 어깨에서 가슴으로 느끼며 주님을 사랑하는 애뜻한 마음으로 하나님이 세우신 말씀의 법을 순종합니다 오늘은 참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온갖 곡식과 과일로 피를나눈 형제들과 친교하며 화목한 교제가 가득찬 식탁이 한가위 입니다. 하지만 풍요속에 있음보다 내 주변의ㅡ 어려운 이웃과 형제들을 한번 생각하고.. 떡 한조각이나마 같이 나눌수 있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 다시 헛헛해질 세상의 풍요보다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내 삶의 중심에 주님의 임재가 모셔지는 영적 결실입니다. 가족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듯 이제는 서로에게 무거운 짐을 떠넘기던 수레를 내려놓고 서로의 어깨를 맞대어 사랑의 채를 함께 메고 나가길,, 소망해봅니다 조금 느려도 괜찮습니다. 남들보다 더디 가도 괜찮습니다. 내 판단보다 하나님의 말씀 법을 먼저 기억하며, 나에게 맡겨진 거룩한 직분과 분량대로 묵묵히 순종의 발걸음을 내딛읍시다. 오늘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 나라는.. 차오르는 한가위 보름달보다 더 밝게 우리 삶을 비추실 주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내 삶의 어깨를 기꺼이 주님께 내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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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일
(하트)오늘하루도 하나님과 함께 말씀묵상(하트) 2026년9월25일 금요일 1803일차 ●묵상본문[역대상 15:1~15] [1 다윗이 다윗 성에서 자기를 위하여 궁전을 세우고 또 하나님의 궤를 둘 곳을 마련하고 그것을 위하여 장막을 치고 2 다윗이 이르되 레위 사람 외에는 하나님의 궤를 멜 수 없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택하사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영원히 그를 섬기게 하셨음이라 하고 3 다윗이 이스라엘 온 무리를 예루살렘으로 모으고 여호와의 궤를 그 마련한 곳으로 메어 올리고자 하여 4 다윗이 아론 자손과 레위 사람을 모으니 5 그핫 자손 중에 지도자 우리엘과 그의 형제가 백이십 명이요 6 므라리 자손 중에 지도자 아사야와 그의 형제가 이백이십 명이요 7 게르솜 자손 중에 지도자 요엘과 그의 형제가 백삼십 명이요 8 엘리사반 자손 중에 지도자 스마야와 그의 형제가 이백 명이요 9 헤브론 자손 중에 지도자 엘리엘과 그의 형제가 팔십 명이요 10 웃시엘 자손 중에 지도자 암미나답과 그의 형제가 백십이 명이라 11 다윗이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을 부르고 또 레위 사람 우리엘과 아사야와 요엘과 스마야와 엘리엘과 암미나답을 불러 12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의 지도자이니 너희와 너희 형제는 몸을 성결하게 하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올리라 13 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규례대로 그에게 구하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니 14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올라가려 하여 몸을 성결하게 하고 15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령한 대로 레위 자손이 채에 하나님의 궤를 꿰어 어깨에 메니라] ●묵상제목[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라] [15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령한 대로 레위 자손이 채에 하나님의 궤를 꿰어 어깨에 메니라] 일을 함에 있어서 어떤 곳에든 매뉴얼이 있다. 매뉴얼은 어떠한 일을 하기 위하여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 방법이다. 하나님은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라 하나뿐인 방법을 말씀하셨다. 이렇게 해야 한다. 어느 단체에서 정한 매뉴얼이 있었는데 그 매뉴얼대로 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시도했을 때 문제가 생기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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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호
말씀을 따르는 길은 언제나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때로는 내 생각이 더 옳아 보이고, 내 방식이 더 빠른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역대상 15장은 우리에게 조용히 묻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고 있는가.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옮기려는 선한 뜻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목적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방법과 질서를 따라야 했기 때문입니다. 웃사의 사건을 지나며 다윗은 그것을 깨닫고 다시 말씀 앞에 섰습니다. 레위 사람들을 불러 자신을 성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궤를 말씀대로 메게 했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순종의 참된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순종은 단순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도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 가족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내 말 한마디로 마음을 아프게 할 때가 있습니다.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한다고 하면서도 내 생각과 방식을 앞세울 때가 있습니다. 좋은 뜻으로 시작했지만 말씀보다 내 생각을 앞세우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싶습니다. 내 뜻을 잠시 내려놓고 말씀 앞에 머물며 하나님의 뜻을 묻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성결함도 거창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정직을 선택하는 것, 잘못했을 때 먼저 용서를 구하는 것, 마음에 미움이 생길 때 기도로 내려놓는 것, 그 작은 선택들이 성결한 삶을 만들어 간다고 믿습니다. 오늘도 수많은 선택 앞에서 내 마음은 흔들릴 것입니다. 그때마다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해야겠습니다. “주님, 제가 원하는 길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걷게 하소서.” 그렇게 하루하루 말씀을 따라 걷다 보면 우리의 삶도 어느 순간 하나님의 임재를 모시는 거룩한 삶이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님, 우리의 열심보다 말씀을 앞세우게 하시고, 우리의 방법보다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날마다 깨끗하게 하시고, 작은 일에서도 성결함으로 순종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한 걸음씩 순종하는 믿음의 길이 되게 하시고, 그 순종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와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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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8 | 서재학 | "다윗이 위대한 이유" | mobile |
| 06:12 | 정기용 | ♤ 말씀을 따라 명령한 대로! | pc |
| 05:27 | 장상인 | 말씀대로, 聖潔함으로 順從하는 일. | 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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