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46

김하은

죄의 종 vs 순종의 종 무엇에 종이 되는 것이 더 쉬울까, 눈에 속임을 따르지 않으면 마음에 기쁨에 감사의 순종을 드리면 된다. 탐욕에 속임을 따르지 않으면 세상 모든 것에 풍요해 진다. 악의 괴롭힘에 믿음으로 서면 하나님의 권세가 나의 주인이 되신다. 적용 및 기도: 다른 삶을 살기 원합니다. 무엇보다 믿음이 필요한 세상이 되어가지만, 많은 이들의 마음에 믿음이 사라져가는 시대를 아파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들을 가지므로 믿음이 없는 세대에 지혜가 빛에 되는 세대 되게 해주세요.

07:42

한수혁

* 은혜로 구원받았다고 해서 죄를 지어도 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사도 바울은 힘주어 말하고 있다. * 육체의 욕망을 따라 죄의 종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야 한다. * 바울은 육체를 따라 살았던 때에 어떤 열매를 거뒀는지 기억하라면서, 그런 부끄러운 행위를 반복하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다. * 죄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 반면, 하나님을 따르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생을 누리게 된다.

07:25

김남철

지난 날 육의 소망을 가지고 살았었다. 음란, 탐욕 등 내 삶이 탐욕으로 물들어가서 결국 그것이 나를 망쳤었다. 하지만 지금은 감사함으로 살고 있다.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쓰며 최선을 다해 하루를 살아내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함이 넘친다. 눈물날 정도다. 하루하루가 너무 기쁨이 넘친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죄로부터 해방시켜 영생에 이르게 한다. 그 영생을 누리는 삶을 살도록 해야겠다.

07:17

이연숙

잘못된 자유는 잘못된 순종이 될수 있다는 말씀이 깊이 와닿습니다. 내가 세운 계획과 나의 일에 대해서 순종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안에서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성령님이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소원합니다. 주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07:03

박상형

죄의 종, 의의 종(롬6장15-23) 1. 죄의 종 죄를 짓는 사람은 죄의 종이다. 죄는 갑자기 번개가 치듯, 별안간 짓는 것이 아니며 죄를 짓기 위해선 죄를 묵상해야 하고 충동이 생겨야 하며 그리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길 때 죄가 된다. 아담이 별안간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아니라 선악과를 묵상했고, 그러자 먹고 싶은 충동이 생겼으며 그리고 선악과를 따먹은 것처럼 말이다. 죄의 결과는 사망이고 죄를 짓는 그도 그것을 알고 있지만 죄를 부끄러워하지 못하고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그가 죄의 종이기 때문이다.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죄의 종이라는 것은 죄가 주인이라는 것이므로 종은 스스로 주인을 벗어날 수 없으며 종이 다른 주인을 만나기 전까지 어림도 없다. 2. 의의 종 주인에게 묶여 있고 자신의 힘으로는 결코 주인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죄의 종이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죄보다 강력한 힘을 가진 주인이 필요하다. 그 주인이 바로 의이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의의 종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것과 같다. 종을 주인에게서 빼내오기 위해선 값을 치러야 하는데 그리스도는 죄에서 나를 빼내기 위해 세상에 없는 값을 지불했다. 예수 그리스도가 지불하신 그 값이 세상에 있는 가치라면 죄에서 빼낸 종이 언젠가 다시 죄인 주인에게로 돌아갈 수도 있겠지만 예수가 지불하신 그 값은 세상에 없는 값이기에 의의 종은 다시 죄에게로 돌아갈 수 없다. (18)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3. 종의 묵상 주인은 종에게 교훈을 준다. 그리고 종은 그 주인의 교훈을 마음으로 순종한다. 주인의 뜻을 묵상하고 순종하는 것이 종의 특징이다.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의 종은 죄를 묵상하고 의의 종은 은혜와 말씀을 묵상한다. 4시에 일어나서 오늘 말씀을 읽기만 하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는 1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5시에 다시 말씀을 보고 묵상을 했다. 밀가루 반죽을 숙성하면 내부 구조가 안정되고, 반죽이 더 쫄깃하며 풍미가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는데 묵상에도 역시 숙성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1시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나의 내면이 1시간 전보다 숙성되어진 것 같다. 그 후 일어난 아내 다리를 주물러 주면서 밀가루 반죽과 숙성을 이야기 했더니 다리를 주무르면서 반죽얘기를 하니까 실감이 난다며 예쁜 다리(?)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며 핀잔을 준다. 나는 은혜와 말씀을 묵상하는 의의 종이다. 그것은 내가 의로운 사람이라는 말이 아니라 죄를 묵상하지 않고 말씀을 묵상하는 종이라는 말이다. 4. 가지의 묵상 의의 종이라는 것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니 라는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5) 는 말씀처럼, 예수님과의 연합을 말한다. 포도나무와 가지는 기술적인 붙여짐이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유기적인 붙어있음이다. 따라서 가지인 내가 예수님과 연합되었다는 말은 내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계획을 내 안에서 이루어 가시는 것이다. 가지에 열매가 달린다고 해서 가지가 열매를 묵상해서는 안되며 가지가 반드시 묵상해야 하는 것은 가지가 나무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그 말씀이어야 한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고, 가지가 나무와 연합되어있기 때문에 가지에 열매가 달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가지는 결코 잊어선 안 된다. 자유는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은 것이 아니다. 자유는 죄의 종에서 벗어나 의의 종이 된 것을 말한다. 죄에서 자유를 얻었기에 이제 내가 죄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제 죄가 나를 마음대로 어쩌지 못한다는 것이다.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나는 오늘 열매가 아닌 나무를 묵상한다. 그래서 말씀에 숙성된 하루를 살며 나무를 떠나서 살지 않고 그의 길을 따라가는 내가 되기를 소망한다. (2025. 9. 16. 화요일)

06:58

정기용

♤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사람은 반드시 한 길을 선택한다. 모든 인간은 죄의 종이 아니면 하나님의 종으로 둘 중에 하나는 선택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믿는다면서 실제적인 삶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불의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자신을 속이며 아직도 죄의 멍애 아래 놓여있는 자라고 말을 하며 산다. 죄의 종이 아니고 은혜의 종 의의 종 하나님의 종이라고 아무리 외쳐도 죄의 굴레와 죄의식으로 부터 자유함을 누리지 못하고 여전히 토한 것을 먹으려하는 인간들의 모습을 본다. 죄를 짖지 않고 성화된 삶을 살아가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하고 그래서 성령의 지배 도움과 인도로 순종하면서 살면 된다는 것을 알게 한다. 본문 22절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주님,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영생이라 한다는 것을 믿게 하소서. 더 이상 율법과 죄와 육의 삶에 미련을 두지말고 오직 앞만 바라고 영생의 소망을 향하여 살게 하소서.

06:52

오철

생명의삶QT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롬6:16-18) 사람은 자기 스스로 산다고 떠들고 세상 가운데 외치고 있지만 실상은 어느 누구도 자기 스스로 사는 자가 없습니다.인간은 어둠의 세력에 미혹 되어 살거나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사는 사람 두 부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죄에 미혹되어 사는 자는 언제나 빛 가운데 자신을 숨기고 부끄러움을 드러내지 않기 위하여 헛된 욕심으로 사망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도 생명이신 하나님을 만난 자는 그 은혜로 인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또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고백하므로 그 말씀을 기쁨으로 순종 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거친 돌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자는 나의 옛 사람이 그 돌에 걸려 넘어지고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에 개입 하여 주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 하기 위하여 열심을 다 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찬양과 감사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전하고 또 삶으로 하나님 나라를 살아 내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06:48

양선일

(하트)오늘하루도 하나님과 함께 말씀묵상(하트) 2025년9월16일 화요일 1429일차 ●묵상본문[로마서 6:15~23]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묵상제목[나는 어디에 순종하고 있는가?]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나의 삶은 죄악 된 삶 가운데 있는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는가? 늘 고민하면서 몸부림치지만 날마다 하나님 앞에 머물려고 하지만 나의 삶은 죄악 가운데 머물러 있게 되는 것을 본다. 어느 목사님의 강의에서처럼 날마다 십자가를 세우고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물으면서 한걸음씩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기쁨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06:44

김영조

9.16 로마서 6:15~23 통일 후 새로운 체제에 적응해야했던 동독사람들 처럼 죄의 종이였던 내가 예수안에서 의의 자유인이 되니 내 앞에는 많은 선택이 기다린다 선택이 없는곳에는 거룩함이 없지만 나의 선택으로 거룩하여지지는 않는다 예수를 선택하려는 그 고뇌의 몸부림을 하나님은 믿음이라 표현해주신다 선택의 결과가 어떻게 올지는 모르지만 그 끝에는 생명이다 예수를 선택하는 하루

06:11

차동길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고 해서 마음대로 죄를 지어도 된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누구에게든 자신을 복종시키면 그에게 종이 되는 것입니다. 죄에게 순종하면 죄의 종이 되어 사망에 이르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의의 종이 되어 영생을 얻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죄의 종이었지만 이제는 마음으로 복음을 받아들여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의(義)의 종으로 살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06:11

김영득

죄으 종에서 의의 종으로 17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여러분이 전에는 죄의 종이었으나 이제는 여러분이 전해 받은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부터 순종함으로 18 죄에서 해방돼 의의 종이 됐습니다. (롬6:17-18) 예수그리스도를 내주로 받으면 조의 종에서 의에 종으로 된다. 말씀에 순종하고 그의 조미 되면 죄에서 자유로워진다. 우리는 연약하나 그분의 도움과 인도가 말씀위에서 우리가 순종으로 사니 의 에길 ,영생의길로 이르게된다.

05:45

최민기

[눅 6:17-18] “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내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상황에 지배를 받게 됩니다. 스스로 유흥업소에 들어가면 그곳의 지배를 받고, 도박판에 발을 들이면 그곳의 다스림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말씀을 선택한다면 말씀의 진리가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즉, 진리를 주인으로 모시면 우리는 진리의 종이 되고, 그분의 다스림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제게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제 삶을 빚어내는 본보기가 됩니다. 제가 말씀 위에 제 삶을 얹으면, 말씀은 저를 다듬어 의로운 길로 이끌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교훈의 본”이 됩니다.. 말씀의 본을 따라 순종하고 나의 의지와 결단이 더해질 때, 하나님의 뜻에 합한 삶을 살아가게 되며, 내 삶을 거룩하게 다듬어 주십니다. 오늘도 나는 과연 무엇의 지배를 받으며 사는지를 돌아보며 말씀에 나를 얹고, 말씀의 본을 따라 살아가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제 삶이 이 땅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오늘도 제가 무엇에 지배를 받을지 분별하게 하시고, 죄가 아니라 말씀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제 의지와 결단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의와 거룩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저의 삶을 말씀 위에 올려놓습니다. 말씀의 본을 따라 살아가게 하시고, 저를 통해 하나님이 창조주이시며 주권자이심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1:51

장상인

Romans/???/ロ―マ人への手紙/로마서6:23(15-23)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our Lord. 因?罪的工价乃是死；惟有神的恩?，在我?的主基督耶?里，乃是永生。 罪から?る報酬は死です。しかし、神の下さる賜物は、私たちの主キリスト?イエスにある永遠のいのちです。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