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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의 소중한 묵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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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다이어리에 묵상을 작성해보세요!
20:06
김영조
10.05 역대상 19:1~7 나하스가 있을때에는 선대하였는데 그가 죽자 다윗을 욕보인 이유는 무엇일까 또 사과대신 엄청난 돈을들여 굳이 전쟁을 선택한것은 무슨이유일까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지만 내 삶에는 이해되지 않는일들 투성이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모든 관계를 바로 세우는 힘은 무엇보다 하나님 펀에 서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긍휼과 사랑으로 대하시니 저도 오늘 마주하는 이에게 섣을 베풀게 하소서 의심과 실수로 갈등이 번져 갈 때 아집을 내려놓고 겸손히 용서를 구하게 하소서
19:58
이광순
261005 - 한 줄 큐티 역대상 19:1-7 ‘암몬 자손이 자기가 다윗이게 밉게 한 줄 안지라’ 비극의 시작은 비틀린 마음을 갖는다는 것이다. 비틀린 마음인지를 알면서도 그것을 버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 우리는 그렇게 사악할까? 왜 우리는 그렇게도 멍청할까? 비틀린 마음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지혜이다. 비틀린 마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성숙이다. 비틀린 마음을 버릴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다. 상대방의 선의를 의심하는 것이 비틀린 마음이다. 하눈은 스스로 무덤을 판다. 비틀린 마음 때문에 피할 수 있던 절망의 시간을 부른다. 하눈만이 그런 실수를 한 것일까? 상대의 선의를 비틀린 마음으로 지금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무엇 때문에 우리는 비틀린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일까? 두려움 때문이 아닐까? 하나님을 향한 부족한 믿음 때문이 아니겠는가? 비틀린 마음은 결국 연약한 믿음과 연결된다. 연약한 믿음이 두려움을 붙잡고, 두려움이 결국 비틀린 마음을 만들어 낸다. 비틀린 마음, 그것은 눈을 멀게 한다. 선을 선으로 보지 못하게 왜곡된 시각을 갖게 한다. 비틀린 마음, 그것은 결국 아버지를 향한 믿음의 연약함이다. 비틀린 마음이 있다는 것, 그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비틀린 마음이 생길 때 믿음을 되돌아보는 것이 지혜이다. 비틀린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 그것은 하늘의 은혜이다.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내 손에 쥐어진 은혜이다. 하눈은 그것을 알고도 돌이키지 않는다. 비틀린 마음을 여전히 붙잡고 있는 것이다. 비틀린 마음을 알고도 붙잡는 것은 하늘의 은혜를 버리는 어리석음이다. 그것은 스스로 자신의 무덤을 파는 행위이다. 하늘의 은혜를 스스로 거부하는 어리석음이다.
17:45
유창록
다윗 왕은 아람지역에 산재되어 있던 여러 세력들을 정복하였는데, 아람지역의 큰 세력이었던 소바 왕 하닷에셀을 치자 그를 도우러 왔던 다메섹 아람 사람들까지 치게 되었으며, 이를 지켜본 하맛 왕 도우는 지혜롭게 다윗에게 예물을 드렸으니, 다윗이 에돔과 모압, 암몬과 블레셋, 아말렉 사람들을 쳤음이라.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버지 나하스를 이어 암몬 자손의 왕이 된 하눈은 다윗의 문상을 정탐으로 오해하여 사신들에게 모욕을 주니 결국 전쟁을 준비하게 됨이라. 암몬 자손의 지도자들이 내린 어리석은 판단으로 왕의 눈까지 흐리게 하니 스스로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듬이라. 우리의 기도는 지혜를 구하는 기도인가? 하맛 왕 도우는 예물을 드렸지만, 암몬 왕 하눈은 모욕을 주었다. 위정자들의 눈이 흐려지지 않기를 위해 더욱 기도할 때이다. 하눈은 실수를 깨달았을 때, 용서를 구하기보다 전쟁을 준비하였다. 근거없는 의심은 관계를 파괴할 수 있음을 잊지 말자...ILJ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롬12:17,18"
13:19
윤동호
세상 모든 지혜와 지식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제 주장과 , 기준과 , 상식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에 합한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고 이해하는 지혜를 얻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11:54
박도형
[시작기도] 사랑의 주님 늘 화평과 위로를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말씀] 호의를 거부한 하눈 19:1~5 1 그 후에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가 죽고 그의 아들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2 다윗이 이르되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전에 내게 호의를 베풀었으니 이제 내가 그의 아들 하눈에게 호의를 베풀리라 하고 사절들을 보내서 그의 아버지 죽음을 문상하게 하니라 다윗의 신하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러 하눈에게 나아가 문상하매 3 암몬 자손의 방백들이 하눈에게 말하되 왕은 다윗이 조문사절을 보낸 것이 왕의 부친을 존경함인 줄로 여기시나이까 그의 신하들이 왕에게 나아온 것이 이 땅을 엿보고 정탐하여 전복시키고자 함이 아니니이까 하는지라 4 하눈이 이에 다윗의 신하들을 잡아 그들의 수염을 깎고 그 의복을 볼기 중간까지 자르고 돌려보내매 5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가서 그 사람들이 당한 일을 말하니라 그 사람들이 심히 부끄러워하므로 다윗이 그들을 맞으러 보내 왕이 이르기를 너희는 수염이 자라기까지 여리고에 머물다가 돌아오라 하니라 의심이 부른 전쟁 19:6~7 6 암몬 자손이 자기가 다윗에게 밉게 한 줄 안지라 하눈과 암몬 자손은 더불어 은 천 달란트를 아람 나하라임과 아람마아가와 소바에 보내 병거와 마병을 삯 내되 7 곧 병거 삼만 이천 대와 마아가 왕과 그의 군대를 고용하였더니 그들이 와서 메드바 앞에 진 치매 암몬 자손이 그 모든 성읍으로부터 모여 와서 싸우려 한지라 [묵상] 다윗은 선의로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의 죽음에 문상하는 사절단을 보내나 그 뒤를 이어 왕이된 아들 하눈은 다윗의 사절단이 정탐꾼이라는 누명을 씌워 그들을 수염을 자르고 옷을 찟어 모욕합니다. 그들의 어리석은 행동은 불필요한 전쟁을 불러일으킵니다. 우리도 일상에서 내키는대로 한 말한마디 화가나서 쓴 이메일 한통이 가져오는 많은 오해와 싸움들을 일상에서 경험합니다.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지않고 말씀안에서 나의 심령을 다스리지 않고 나의 인간적인 기분과 감정대로 행동했을때 우리 삶에 평안은 없습니다
11:53
박기병
하나님의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분별력과 호의를 호의 감사로 받을 수 있는 지혜를 구합니다.
11:24
박형일
역대상 19:1-5 1 그 후에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가 죽고 그의 아들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2 다윗이 이르되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전에 내게 호의를 베풀었으니 이제 내가 그의 아들 하눈에게 호의를 베풀리라 하고 사절들을 보내서 그의 아버지 죽음을 문상하게 하니라 다윗의 신하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러 하눈에게 나아가 문상하매 3 암몬 자손의 방백들이 하눈에게 말하되 왕은 다윗이 조문사절을 보낸 것이 왕의 부친을 존경함인 줄로 여기시나이까 그의 신하들이 왕에게 나아온 것이 이 땅을 엿보고 정탐하여 전복시키고자 함이 아니니이까 하는지라 4 하눈이 이에 다윗의 신하들을 잡아 그들의 수염을 깎고 그 의복을 볼기 중간까지 자르고 돌려보내매 5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가서 그 사람들이 당한 일을 말하니라 그 사람들이 심히 부끄러워하므로 다윗이 그들을 맞으러 보내 왕이 이르기를 너희는 수염이 자라기까지 여리고에 머물다가 돌아오라 하니라
10:35
이승봉
호의를 거부한 하눈 19:1~5 1 그 후에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가 죽고 그의 아들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2 다윗이 이르되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전에 내게 호의를 베풀었으니 이제 내가 그의 아들 하눈에게 호의를 베풀리라 하고 사절들을 보내서 그의 아버지 죽음을 문상하게 하니라 다윗의 신하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러 하눈에게 나아가 문상하매 3 암몬 자손의 방백들이 하눈에게 말하되 왕은 다윗이 조문사절을 보낸 것이 왕의 부친을 존경함인 줄로 여기시나이까 그의 신하들이 왕에게 나아온 것이 이 땅을 엿보고 정탐하여 전복시키고자 함이 아니니이까 하는지라 4 하눈이 이에 다윗의 신하들을 잡아 그들의 수염을 깎고 그 의복을 볼기 중간까지 자르고 돌려보내매 5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가서 그 사람들이 당한 일을 말하니라 그 사람들이 심히 부끄러워하므로 다윗이 그들을 맞으러 보내 왕이 이르기를 너희는 수염이 자라기까지 여리고에 머물다가 돌아오라 하니라 의심이 부른 전쟁 19:6~7 6 암몬 자손이 자기가 다윗에게 밉게 한 줄 안지라 하눈과 암몬 자손은 더불어 은 천 달란트를 아람 나하라임과 아람마아가와 소바에 보내 병거와 마병을 삯 내되 7 곧 병거 삼만 이천 대와 마아가 왕과 그의 군대를 고용하였더니 그들이 와서 메드바 앞에 진 치매 암몬 자손이 그 모든 성읍으로부터 모여 와서 싸우려 한지라
10:33
김경애
● 대상 19:1~7 <하눈이 이에 다윗의 신하들을 잡아 그들의 수염을 깎고 그 의복을 볼기 중간까지 자르고 돌려보내매> 선의가 오해받기도 한다. 그들이 악하기에 선의를 알아보지 못한다. 세상은 자신이 경험한 것으로만 타인을 이해하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선의보다 악의가 횡횡한다. 죄라는 것이 들어온 뒤로 악의가 더 활개친다. 그럼에도 그리스도인은 선의로 살아간다. 예수님이 오셔서 보이셨다. 결국 선의(사랑)가 이긴다. 하나님 세상이 마치 악의가 이기는 것 같아도 결국은 선의가 이김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땅을 지나가는 동안 성령님이 동행하셔서 사랑으로 이기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0:21
박철규
“암몬 자손의 방백들이 하눈에게 말하되.. 그의 신하들이 왕에게 나아온 것이 이 땅을 엿보고 정탐하여 전복시키고자 함이 아니니이까 하는지라”(대상19:3) “엿보고 정탐하여” 1. 호의에 대한 감사를 엿보고 정탐하여 자기의 땅을 빼앗으려고 한다는 오해로 받아들이는 암몬과 다윗의 이스라엘이 맞서게 된다. 호의를 수치로 돌려 주는 어리석은 암몬을 보여준다. 2. 사람들의 호의에 대해서 곡해하지 말고 순수하게 받아들이라고 말씀하신다. 이유없이 베풀어지는 호의는 없지만 감사로 받아들이면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고 말씀하신다. 3. 우크라이나의 문화는 공산주의 체제 가운데 의심문화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유없이 호의를 베풀면 의심한다. 그런데 이유가 없는가! 분명 있다. 내가 받은 은혜를 대가없이 조건없이 나누고 싶은 마음이지만 대가없는 호의를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오해를 하기도 한다. 왜 나에게?라며 호의에 대해서 거절을 하거나 망설이며 의심으로 시작을 한다. 다윗의 호의를 자기 땅을 전복시키려는 음모론으로 해석을 한 암몬은 진실을 알기 보다는 자기들의 곡해된 결론으로 대처를 한다. 사람들과 관계를 하다보면 명분이 있고 숨겨진 음모가 있는 음모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관계와 호의 속에서 의심을 하고 곡해를 한다면 어떻게 다음단계로 발전할 수 있을까! 호의를 베풀었던 다윗을 화나게 한 암몬은 자기들의 해석대로 땅이 전복되어 버린다. 오랜시간 이 땅에 머물면서 아직도 이해되지 않고 해결되지 않는 문화와 사람들의 마음들이 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꽁꽁 숨겨놓고 자기들만의 해석을 하는 것처럼 느낄 때면, 맨 땅에 헤딩을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스도께 받은 은혜로 말미암은 호의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믿는다. 대가없이 나누고 베푸는 호의 가운데 그리스도의 그 사랑이 함께 전해지기를 소망한다.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조건없이 베풀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의심하지 않고 그 사랑을 받아 들일 수 있음도 감사합니다. 만나는 사람들의 마음이 열리고, 속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실한 관계가 되어지고 서로가 서로를 향한 호의 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09:21
조희정
<의심과 배려> 역대상 19 : 1~7 4 하눈이 이에 다윗의 신하들을 잡아 그들의 수염을 깎고 그 의복을 볼기 중간까지 자르고 돌려보내매 5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가서 그 사람들이 당한 일을 말하니라 그 사람들이 심히 부끄러워하므로 다윗이 그들을 맞으러 보내 왕이 이르기를 너희는 수염이 자라기까지 여리고에 머물다가 돌아오라 하니라 -의심과 오해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다.내 생각으로 상대방을 평가하고 판단하는 것 만큼 관계 단절을 빠르게 부르는 것은 없는 것 같다.아주 젊었을 때 누군가의 말 때문에 마음이 아주 힘든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어떤 분이 "좋게 생각해봐~~" 라고 포근하고 친절하게 말해 준 적이 있다. 짧은 말이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호의는 아낌없이 베풀고, 의심은 신중해야 함을 배운다. 다윗의 호의를 의심으로 여기고 마음대로 경솔하게 행동한 암몬 신하들과 하눈은 멸망을 자초한 무리라고 볼 수 있다. 하눈과는 반대로 다윗은 수치를 당한 신하들을 배려한다. 부끄러워하는 신하를 보살핌과 동시에 그들을 보고 분노하여 판단을 섣불리 할 신하들을 자중시키는 효과도 있었을 것이다. 학급에서 단원 평가를 보고 평가지 뒷장에 점수를 쓸 때가 있다. 점수가 낮은 친구들을 배려하고 싶어서다. 내 마음을 알았는지 수학 40점 받은 친구로 부터 "선생님 센스 짱이에요~"라고 들어서 흐뭇했었다. 하눈 처럼 경솔하지 말고,다윗처럼 배려하고 신중한 오늘이 되기를 기도한다. 6 암몬 자손이 자기가 다윗에게 밉게 한 줄 안지라 하눈과 암몬 자손은 더불어 은 천 달란트를 아람 나하라임과 아람마아가와 소바에 보내 병거와 마병을 삯 내되 -의심이 많은 사람은 늘 다툼과 씨움,분쟁이 생긴다. 사서 고생하는 암몬 자손이다. 요즘 들어 늘 생각하는 것은 눈 앞의 상황만 보지 말고 그 상황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보는 훈련이다. 내게 생기는 문제라도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하나님께 묻는 자세가 늘 필요하다.어제 찬양했던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 기다리며 주님 손에 우릴 드립니다.사랑으로 인도하소서" 가사가 오늘도 살아있기를 기도한다. 사랑의 하나님! 하눈과 다윗을 보며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에게 주는 지혜가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때론 "잠잠하라",때론 "앞으로 나아가라"는 주의 음성을 분별하여 잘 듣게 하소서. "괜찮아,그렇구나, 그럴 수도 있지,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주의 음성을 듣게 하시며 그 음성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는 저와 저희 가족,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09:18
금신향
다윗은 암몬의 선왕 나하스가 과거 자신에게 베푼 호의를 기억하고, 그가 죽자 아들 하눈을 위로하기 위해 순수한 의도로 조문 사절단을 보낸다 신하들이 하눈에게 다윗이 부친을 존경해서 조문객을 보낸 것이 아니라, 이 땅을 정탐하고 전복시키기 위해 정탐꾼을 보낸 것이라고 하자 하눈은 신하들의 간언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절단을 잡아 수염을 깎고 의복을 볼기 중간까지 잘라내는 극심한 수치와 모욕을 주어 돌려 보낸다 이는 결국 양국 간의 큰 전쟁으로 이어진다
09:16
박영찬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 언약의 땅을 확보하도록 하시는데 암몬왕 하눈의 아버지인 나하스가 죽자 조문을 보냈습니다. 신하들은 조문단을 정탐꾼이라고 하여 하눈은 조문단의 수염을 깎고 옷을 엉덩이가 보이도록 잘라 모욕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이 침략할 것을 대비하여 은 일천 달란트로 세나라의 용병을 고용하게 됩니다. 다윗은 조문단의 소식을 듣고 그들이 여리고에 머물러 수명 다 자랄 때까지 있도록 배려 합니다. 말이 많은 사람은 실수를 많이 하게 됩니다. 해야할 말 하지 말하야 할 말을 구분하지 못하고 마구 쏟아내어 감당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눈에게 잘못된 간언을 한 신하들처럼 다른 사람의 소문을 듣고 진실인 것처럼 말을 옮기다 보면 점점 살이 붙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어린 시절 거짓말을 많이 한 편이였습니다. 속는 상대를 보고 매우 즐거워 했던 것같습니다. 커서는 허세를 많이 부린 것같습니다. 이렇게 거짓말과 허세는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탈무드에 보면 "거짓말쟁이에게 주어지는 최대 벌은 그가 진실을 말했을 때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 것이다"란 말이 있듯이 양치기 소년이 되면 모든 사람들로 부터 신뢰를 잃게 되고 소외 당하게 됩니다. 어릴 때 거짓말을 하고 커서는 허세를 부린 것은 작은 추억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을 돌아보며 그 때 왜 그랬을까하는 가벼운 자책도 하게 되지만 그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받거나 피해를 본 사람에게 갚을 길이 없을 것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말에 책임을 지고 신뢰 있는 말을 하여야 합니다. 상대의 허물을 덮어주고 지켜주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09:05
김영득
생명의삶QT 5 사람들이 다윗에게 와서 그 사람들이 당한 일에 대해 말했습니다. 다윗은 사람을 보내 엄청난 수치를 당한 그들을 맞이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왕이 말했습니다. “수염이 자랄 때까지 여리고에 머물다가 돌아오너라.” (대상19:5) 사건을 두고 보는시각에 따라 다르게 해석 하는것 때문에 진실을 호도하게되고 오해로 더큰 일이 벌어진다. 다윗의 침착한 모습이 눈에 띤다. 하나님은 속까지 다 보시고 함께 할때 지경을 생각을 넓히고 관계를 조화시킨다. 우리의 좁은 소견은 지식 경험보다 주님의 마음과 함께 할때 지혜도 주는것이다. 아짐부터 난감한 일을 주님과같이 숙고하지 못한점 회개합니다. 나만 생각하고 상대를 생각하니 벌어진 일을 주님께 고백 합니다. 주님과함께 희로애락을 같이 하는 하루가 되게 인도 하소서.
08:35
이희승
오늘 본문은 암몬과의 전쟁에 관한 내용이다. 암몬은 사울 왕 때부터 한쪽 눈을 빼지 않으면 화친하지 않겠다는 등 초 강경수를 두며 이스라엘을 잔혹하게 괴롭혀 왔었다. 한 마디로 이스라엘과는 사이가 좋지 않았던 듯하다. 그런데 왜 갑자기 다윗이 암몬 왕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었다며 문상객을 보내 화친을 청한 걸까 (1절)? 사실 나하스가 다윗에게 선처한 일 따위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을뿐더러, 다윗이 사울을 피해 쫓겨 다닐 때 그의 부모가 이스라엘을 떠나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던 이방 나라도 암몬이 아닌 모압이었다. 아마도 사울 왕 때와 달리 다윗 자신은 암몬과 적으로 지내고 싶지 않다는 의중을 먼저 표현했던 게 아닐까 짐작된다. 암튼 이러한 다윗의 호의는 왜곡된다. 암몬의 방백들이 갑작스러운 친선 사절단의 방문에는 필히 발톱을 감춘 맹수와 같은 교활한 악의가 숨겨진 것이라며 하눈을 충동질하였고, 귀가 얇았던 하눈은 그만 이 사절단에게 수치를 안겨 돌려보내고 말았던 것이다 (3절~5절). 암몬 왕 하눈의 이와 같은 행위는 다윗과 그의 이스라엘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이 없었다. 암몬은 선제공격을 감행한다. 자기 땅에서 싸울 준비를 먼저 한 것이다. 오늘 본문은 [삼하10:1-6] 의 평행 본문이다. ESV Study Bible에 포함된 지도를 보니 본문과 상관 없어 보이는 생경한 지명들이 많이 나오는데, 알고보니 사무엘서에 나오는 지명들이다. 동원된 지원 부대 군사들의 수도 좀 다르다. 암몬 자손이 자기가 다윗에게 밉게 한 줄 안지라 하눈과 암몬 자손은 더불어 은 천 달란트를 아람 나하라임과 아람마아가와 소바에 보내 병거와 마병을 삯 내되 곧 병거 삼만 이천 대와 마아가 왕과 그의 군대를 고용하였더니 그들이 와서 메드바 앞에 진 치매 암몬 자손이 그 모든 성읍으로부터 모여 와서 싸우려 한지라 (6절~7절) 암몬 자손들이 자기들이 다윗에게 미움이 된 줄 알고 암몬 자손들이 사람을 보내 벧르홉 아람 사람과 소바 아람 사람의 보병 이만 명과 마아가 왕과 그의 사람 천 명과 돕 사람 만 이천 명을 고용한지라 [삼하10:6]
08:35
김명현
(1~2절) 암몬 왕 나하스가 죽고 그의 아들 하눈이 왕이 된다. 다윗은 과거 나하스가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었던 것을 기억하고, 조문 사절을 보내 하눈을 위로하려 한다. 그런데 어떤 선의를 베풀었는지 성경에 기록된 것이 없다고 한다. (3~4절) 암몬의 지도자들은 다윗의 선의를 의심하고, 다윗의 조문사절의 수염을 깎고 옷을 엉덩이 부분까지 잘라서 돌려보낸다. 당시 문화에 의하면 남자에 대한 심각한 수치가 된다. (5절) 다윗은 모욕당한 신하들을 수염이 자라기까지 여리고에 머물게 한다. 다윗이 상처받고 공개적으로 수치를 당할 부하들의 입장을 배려하는 좋은 모습이다. (6~7절) 암몬 사람들은 자신들의 행동으로 다윗과 적대관계가 되었음을 깨달았지만, 다윗에게 사과하는 대신 은 천 달란트를 주어 아람의 병거와 군대를 고용하며 전쟁을 준비한다.
08:15
김성구
휴일을 말씀과 항께 시작하게 하시니 고맙습니다.모든 사람을 대할 때 좀 더 성숙한 저로 대하게 하시고 제 잘못이 있다면, 바로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지혜와 용기 더해 주소서!
07:33
David Kim
여긴 하나님이 아니라 여기 하나님을 늘 바라보는 삶 화해가 아닌 전쟁을 선택하는 어리석음 역대상 19:1-7 “암몬 자손의 방백들이 하눈에게 말하되 왕은 다윗이 조문사절을 보낸 것이 왕의 부친을 존경함인 줄로 여기시나이까 그의 신하들이 왕에게 나아온 것이 이 땅을 엿보고 정탐하여 전복시키고자 함이 아니니이까 하는지라”(대상19:3) 여기시나이까... 1. ‘여기시나이까"(대상19:3)의 질문은 상황과 문제 앞에서 그 주체가 내가 된다는 것이고... 내 생각과 내 판단대로 그려내는 그림이다. 2. 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물으신다. 혹시 하나님은 늘 이러실 거라고 여기고 있지는 않은지 말이다. ‘여긴 하나님’으로 말이다. 3. 내 생각과 내 판단대로 하나님을 그려내는 그림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여긴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삶으로 하나님을 그려내는 그림은 삶을 풍성하게 대박으로 인도함을 고백한다. ‘여긴 하나님이 아니라 여기 하나님을 늘 바라보는 삶’으로 말이다. ‘여긴 하나님이 아니라 여기 하나님을 늘 바라보는 삶"은 하나님의 "호의"(대상19:2)를 발견하는 삶이기에 가능하다. 나도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다닌 교회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부모님과 가족들을 다 전도해 함께 교회에 다니며 어렴풋 하나님이 내 삶을 풍요롭게 해줄거라고 ‘여긴 하나님"을 믿었었다. 그렇다고 교회에 놀러는 갔지만 정작 주일 예배만으로 하나님을 잠깐 뵈어도 하나님이 나를 인도할거라 ‘여긴 하나님"이었다. 세상에서는 그대로 세상과 함께 달리고 모으고 높아지려 했던 삶에 그저 그래도 나를 위할 하나님으로 ‘여긴 하나님" 말이다. 믿음이 너무 많은 건지 아니면 하나도 없는건지. 믿음이 하나도 없었음을 말씀을 다시 보면서 깨달았고 늘 말씀에서 만날 수 있는 ‘여기 하나님"을 날마다 만나고 교제하는 길을 알게 되었다. 죄인이었던 내 죄를 다 사하기까지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대박까지 주고자 하신 하나님의 "호의"(대상19:2)를 만났다. 그 "호의"(대상19:2)를 저버리는 건 정말 "문상"(대상19:2) 당할 때 후회하게 되는 일인데... "하나님의 호의"를 무시하고 있는 이 땅 사람들... 오래 전의 나를 보는 것 같아 어떻게 해주고 싶다. 내 생각과 판단대로 여기게 되면 정말 삶은 세상의 계획에 의해 엮이게 되기에 말이다. ‘여긴 하나님이 아니라 여기 하나님을 늘 바라보는 삶"이어야 함을 고백한다. 근데여... 주님. "하나님의 호의"는 죄인이었던 저의 죄를 제 안에 계신 예수님에게 모두 감당하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저를 하나님의 아들 삼아주신 대박이었음을 고백해요. 그 "하나님의 호의" 덕분에 전 일만 달란트 탕감 받은 자 되었임을요. 이 "하나님의 호의" 호외 소식이 바로 복음임을요. 내 생각대로 내 판단대로 ‘여긴 하나님이 아니라 여기 하나님을 늘 바라보는 삶’이 복음 받은 삶임을 고백해요. 저같은 일만 달란트 탕감받은 자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과해서 수혜자가 되었듯이 여전히 이 복된 "하나님의 호의" 소식도 모르고 예수 없이 살고 있는 이 땅의 영혼들에게 탕감의 기쁨을 전해드리는 자 될게요. 섬기는 땅들 사람들도 내가 원하는 ‘여긴 하나님이 아니라 여기 하나님을 늘 바라보는 삶’되게 해주세요. 전쟁과 단전 단수 속에서 살아가는 우크라이나를 향해 팽팽하게 당겨진 위로의 줄이 아름다운 소리를 낼 때가 언제 될 거죠? 주님… 전쟁 끝내 주실래요?
07:13
서재학
"치킨회동" 지난주 금요기도회 끝나고 함께 치킨을 먹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돌아와 생각해보니 부정적인 이야기를 더 많이 한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았다. 왜 그런 이야기들을 더 하게 된 것일까? 핵심은 섣부른 판단이 내린 오해와 그에 따른 실수였다. 이렇게 쌓인 이야기와 감정은 우리 공동체를 해친다. 오늘 본문속 하눈도 오해와 실수로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렸다. 다윗은 하눈의 아비인 나하스에게 도움을 받았었다. 그가 죽자 애통하고 위로하는 마음으로 사절을 보낸다. 하지만 하눈은 이 의도를 오해하여 왜곡된 해석을 했고, 좋은 뜻으로 보낸 사절에게 망신을 준다. 하눈의 실수는 이후에도 이어진다. 그는 분명 이것이 잘못됐고 자신이 실수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랬다면 즉시 사과를 하고 오해를 풀었어야했다. 하지만 하눈은 오히려 전쟁을 준비한다. 고개를 숙일바엔 맞서 싸우기를 선택한 것이다. 그의 말 한마디로 수많은 사람의 목숨이 희생될 사건이 예고된 것이다. 공동체에 오해가 있어서 실수가 생기면 즉시 사과하고 화목하게 하길 바란다. 당사자끼리 마주 앉아서 대화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화목의 길을 만들 용기와 정성만 있으면 된다. 그러니 좋은 자리에서 자꾸 부정적인 이야기를 일삼기보단 긍정적인 이야기로 공간을 채우길 바란다. 다음 치킨회동 땐 산뜻하고 상쾌한 대화를 하길 다짐한다.
06:56
차동길
암몬(요르단) 왕 나하스가 죽자 다윗은 그의 아들 하나눈에게 조문 사절을 보내며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가려 했습니다. 그러나 암몬의 대신들은 다윗의 선의를 의심하여 사절들의 수염을 깎는 등 그들을 모욕했습니다. 다윗의 선의를 의심한 암몬의 근거는 무엇일까요? 암몬과 이스라엘은 역사적 갈등 관계입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사절들이 염탐하곤 하였습니다. 암몬은 다윗이 두려워 아람(시리아) 사람들을 고용해 전쟁을 준비합니다. 불신과 두려움은 갈등을 키우지만 신뢰와 이해가 평화를 세운다는 교훈을 줍니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06:33
오철
역대상 19:1-7 다윗의 호의를 정탐으로 오해하고 적대적인 감정을 나타낸 암몬 왕 하눈의 마음에는 평강이나 자신감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두려움이 있었기에 호의를 호의로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눈앞의 실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자신의 두려움에 따라 잘못 판단하고 어리석게 반응하게 됩니다. 마치 개가 두려워서 짖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형제자매인 우리는 두려움에 사로잡히기보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입니다. 사랑은 두려움을 없애 주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평강을 가져다줍니다. 일상의 삶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은 결국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 안에 거할 때 우리는 믿음에서 오는 자신감을 가지고 사람을 대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두려움에 이끌리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랑과 절제의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05:28
장상인
1Chronicles/?代志上/歷代志上/역대상19:3-4(1-7) The Ammonite commanders said to Hanun, “Do you think David is honoring your father by sending envoys to you to express sympathy? Haven’t his envoys come to you only to explore and spy out the country and overthrow it?” So Hanun seized David’s envoys, shaved them, cut off their garments at the buttocks, and sent them away. 但??人的?袖?哈嫩?:“大?派人?安慰?,?看他是要尊敬?父??? 他的臣????,不是?了要?探?察,而?覆?地??” 哈嫩就?住大?的臣?,剃去他?的胡?,又割?他?下半截的衣服,露出臀部,然后放了他?。 アモン人のつかさたちは、ハヌンに言った。「ダビデがあなたのもとに悔やみの使者をよこしたからといって、彼が父君を敬っているとでもお考えですか。この地を調べ、くつがえし、探るために、彼の家?たちがあなたのところに?たのではありませんか。」そこでハヌンはダビデの家?たちを捕え、彼らのひげをそり落とし、その衣を半分に切って腰のあたりまでにし、彼らを送り返した。
05:26
박해동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일 왕국 이스라엘의 왕을 삼으신 가장 큰 뜻은 그의 치세를 통하여 아브라함 때부터 약속해 주셨던 땅을 얻기 위해 정복사업을 확실하게 완성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다윗의 정복사업을 마무리 짓는 마지막 전투는 암몬과 동맹한 세 나라의 연합군과 접전케 되는데 뜻밖에도 이 전쟁은 다윗의 신하들이 암몬 왕 하눈의 아비 나하스의 죽음을 조문하기 위해 방문했다가 조문단을 정탐꾼들로 오해하는 신하들의 말만 듣고 사절단의 수염을 깎고 의복을 엉덩이까지 잘라서 보낸 모욕적인 사건에서부터 빌미가 되고 있다. 암몬 왕 하눈은 다윗의 신하들에게 모욕을 안겨주고 당연히 있게 될 전쟁을 대비하여 은 일천 달란트로 세 나라의 용병을 고용케 되는데 사건이 이렇게 돌아가는 모든 배후에는 아직 정복되지 않고 남아 있는 나라들에 대해 완전한 정복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받지 못한 암몬 왕 하눈의 심리를 이렇게 역 이용하시는 것으로 이해하게 된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마음 깊이 받아 드리게 되는 교훈은 하나님께 은혜받지 못한 자의 심리는 은혜를 감사로 갚지 않고 도리어 은혜를 모욕으로 갚는 미련함이 얽혀있다는 것과 하나님께 은혜받지 못한 자의 귀는 들어야 할 것을 듣지 못하고 듣지 말아야 할 것에 귀를 기울여 어리석게 행동하게 된다는 것이다. 오늘 우리 시대에는 급속히 퍼진 SNS (Social Network Service) - 사회 관계망 정보유통을 통해 너무나 많은 가짜 뉴스가 만들어지고 이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이 속아서 어리석게 행동하는 것도 보게 된다. 암몬 왕 하눈의 어리석은 선택을 보여주는 오늘의 말씀은 오늘 내가 누구에게 무슨 말을 듣게 될 때 그리고 그 말을 들은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따라 내가 은혜받은 자의 길에 서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판별하는 시금석이 된다는 것을 마음 깊이 새기게 한다. 주님! 내가 오늘 다른 사람으로부터 무슨 말을 듣게 되는지 조심하게 하시고 내가 또한 다른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하게 될 때 조심할 수 있게 하소서 사람에게 두 귀를 주신 것은 한 쪽 말만 듣지 말라 하심이니 언제나 양편의 말을 들어 지혜롭게 처신할 수 있게 하옵소서 또 명예를 중시하는 사람에게는 모욕의 불씨 하나가 사람의 생사와 한 나라의 운명까지 좌우할 수 있다는 오늘의 교훈을 마음 깊이 새기어 지혜롭게 처신하는 천국 일꾼이 되게 하소서
05:16
오현
*선의가 찢긴 자리* 1. 호의를 찌른 의심의 칼날 다윗은 암몬 왕 나하스의 죽음 앞에 과거의 호의를 기억하며 이를 갚고자 했다. 조문단을 파견한 다윗의 동기는 순수했으나, 암몬의 관리들은 이를 성을 엿보기 위한 정치적 책략으로 오해하였다. 타락한 본성은 값없는 은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언제나 자기중심적인 의심의 렌즈로 굴절시킨다. 내면이 철저히 계산적인 권력투쟁에 갇혀 있기에, 타인의 선의조차 거대한 음모로 해석하게 되는 것이다. 2. 수치를 덮는 기다림의 성읍 암몬은 사절단의 수염을 절반쯤 깎고 의복을 볼기 중간까지 잘라내는 모욕을 가했다. 고대 근동에서 수염과 겉옷은 신분과 명예의 상징이었으므로, 이는 존재의 존엄을 짓밟는 폭력이었다. 이 참담한 보고를 들은 다윗의 첫 반응은 즉각적인 복수가 아니라 상처받은 자들을 향한 짙은 연민이었다. 다윗은 그들을 무리하게 예루살렘으로 부르지 않고, 수염이 자랄 때까지 여리고에 머물게 하였다. 수치심에 찢긴 신하들이 온전히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배려의 시공간을 내어준 것이다. 3. 두려움이 사들인 거짓 방패 자신들의 오만이 다윗에게 씻을 수 없는 모욕이 되었음을 깨달은 암몬은, 돌이켜 사과하지 않았다. 대신 은 천 달란트(약 34톤)라는 막대한 재정을 쏟아부어 아람 용병과 병거를 고용하였다. 은혜를 발로 차버린 자의 내면을 지배하는 최종적인 감정은 결국 ‘두려움’이다. 암몬은 자신들이 저지른 죄악의 결과를 사과와 사죄로 풀지 않고, 세상의 돈과 군사력이라는 거짓 방패로 덮으려 했다. 그러나 은혜의 자리에서 이탈한 인생이 쌓아 올리는 요새는, 가장 먼저 무너질 모래성일 뿐이다.
04:41
정기용
♤ 화해가 아닌 전쟁을 선택한 어리석음! 본문 2절 "다윗이 이르되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전에 내게 호의를 베풀었으니 이제 내가 그의 아들 하눈에게 호의를 베풀리라 하고 사절들을 보내서 그의 아버지 죽음을 문상하게 하니라 다윗의 신하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러 하눈에게 나아가 문상하매 4절 하눈이 이에 다윗의 신하들을 잡아 그들의 수염을 깎고 그 의복을 볼기 중간까지 자르고 돌려보내매" 다윗이 하눈에게 화해를 원했으나 나하스의 아들 하눈은 이를 이용하여 반란을 이르키는 것을 본다. 인간이 배신하고 신의를 져버리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과 성도에게 다툼과 전쟁과 갈등 뒤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과, 자기 백성을 사랑하는 언약과, 신의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뜻이 있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영성이 깨어있지 못하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여 자존심과 자아가 우상이 되어 하나님의 마음보다 자신의 욕심을 선택하여 회개하지 않으며 그래서 교만하게 되어 화해보다 싸움과 전쟁을 선택한다. 싸움과 전투의 승리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눈이 다윗의 신복들의 수염을 자른 것은 개인적으로 수치를 주고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다윗이 하눈에게 청한 화해를 수치로 갚으며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말처럼 오히려 전쟁을 준비하는 것을 본다. 주님,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는 보고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사단은 항상 저희들에게 파멸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으며, 모든 환경을 동원하여 도전하고 있음을 알게 하소서. 다윗처럼 언제나 사단의 세력을 살피어 어떠한 시험과 미혹이 닥쳐와도 좌절하지 않고 배신과 신의를 져버리는 거짓되고 오만한 자들에게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나타내며 오직 하나님의 뜻 가운데 그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저들의 악함과 거짓을 오직 하나님의 선한 능력으로만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04:39
박상형
파멸로 가는 3단계 세트 실수(대상19장1-7) 1. 왜 어떤 호의는 비극적 오해로 끝나는가?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된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을 오해하여, 오히려 관계를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내몰았던 경험이 있는가? 타인의 선의를 불신과 오만으로 왜곡하고 스스로 파멸의 시나리오를 써 내려가는 오판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도 참담한 모습으로 반복되어 왔다. 역대상19장 에서는 이처럼 잘못된 해석이 불러온 파국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이 등장한다. 이스라엘의 다윗 왕은 과거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었던 암몬의 왕 나하스가 죽자, 그의 아들 하눈이 새로이 왕위에 오른 것을 위로하고자 정성을 담은 조문 사절단을 파견했다. 선왕과의 친분을 되새기며 순전한 슬픔을 나누고 우호를 다지려 했던 깊은 배려였다. 사실 암몬 족속은 이스라엘과 뿌리 깊은 혈연의 끈으로 묶여 있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둘째 딸을 통해 얻은 "벤암미"의 후손으로, 사해 북동쪽에 자리를 잡은 그들은 이스라엘의 가까운 친족이었다. 하나님께서도 출애굽 광야 길에서 이들을 공격하지 말라 명령하실 만큼 그 혈연적 유대를 인정하셨지만, 암몬은 과거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했고 바알브올 사건으로 죄에 빠뜨렸으며, 사사 시대 내내 이스라엘을 침공하던 숙적이었다. 그럼에도 다윗과 나하스 대에 이르러 겨우 평화의 온기가 감돌기 시작했으나, 하눈 왕의 어리석은 오판 한 번에 모든 평화는 한순간에 산산조각 나고 만다. 2. 귀를 닫으면 호의도 음모가 된다 선왕의 은혜를 잊지 않고 다윗이 보낸 조문 사절단이 암몬의 도성에 도달했을 때, 정작 왕좌에 앉은 젊은 하눈의 심리는 불신과 정권 초기의 불안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때 암몬의 귀족들과 신하들은 "다윗이 조문이 아니라 이 땅을 정탐하고 함락하기 위해 정탐꾼을 보낸 것"이라며 편향된 음모론을 간언한다. 하눈은 사절단의 진심을 확인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조차 기울이지 않은 채, 신하들의 말에만 귀를 닫아걸고 사절단을 모욕하는 잔혹한 처사를 감행한다. 하눈은 조문 사절단의 수염을 깎아버리고,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도록 의복을 잘라 돌려보냈다. 당시 중동 문화권에서 남성의 수염과 정결한 의복은 인격과 국가의 존엄을 상징하는 것이었기에, 이는 국빈에게 가해진 최악의 치욕이자 사실상의 전쟁 선포였다. 선의를 음모로 둔갑시킨 "닫힌 귀"는 평화의 악수를 피로 물든 칼날로 바꾼 연쇄 도미노의 잔인한 첫 단추였다. 상대방이 내민 손길의 순수성을 의심하고 귀를 닫는 순간, 세상의 모든 호의는 나를 넘어뜨리려는 음모가 되어 파멸의 서막을 연다 3. 뒤늦은 상황 파악과 닫힌 생각 조문 사절단에게 돌이킬 수 없는 치욕을 안겨준 후, 암몬 도성에는 순식간에 칼바람이 불어왔다. 다윗의 강성함과 그의 군대가 지닌 위세를 모를 리 없음에도, 하눈은 과연 무슨 믿는 구석이 있었길래 자신이 선방을 날리면 다윗이 움찔하고 피할 것이라고 착각했던 것일까? 이는 깊은 열등감에서 비롯된 오만함과, 상대의 반응을 자기중심적으로 계산한 허황된 착각 때문이었다. 자신의 무모한 모욕이 피할 수 없는 전면전을 불렀음을 뒤늦게 파악했을 때, 이미 상공에는 전쟁의 먹구름이 짙게 깔려 있었다. 하눈은 스스로 저지른 폭거가 가져올 치명적인 결과조차 예측하지 못할 만큼 닫힌 생각에 갇혀 있었다. 귀가 닫혀 시작된 작은 오판은, 상황 전체를 직시하지 못하는 닫힌 생각으로 에스컬레이트되며 파국을 가속화했다. 4. 돈과 힘으로는 지혜의 부재를 메울 수 없다 자신들이 다윗에게 밉보여 미움을 사게 된 것을 깨달았을 때, 하눈과 암몬이 선택해야 했던 진정한 길은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솔직히 인정하고 성찰하며 용서를 구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혜마저 닫혀버린 하눈 왕은 진정한 사과 대신, 막대한 돈을 풀어 용병과 전투병을 고용하여 힘으로 맞서는 길을 택한다. 잘못을 저지른 자들이 범하는 전형적인 패착은 진정성 있는 사과 대신 "돈과 힘으로 상황을 무마하려는 미봉책"에 의존하는 것이다. 성찰과 회개가 빠진 곳에 돈과 물리력을 쏟아붓는 태도는 지혜가 닫힌 자의 전형적인 고집이며,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완전한 멸망의 낭떠러지로 자신을 몰아넣는 세 번째 연쇄 실수가 되었다.
01:08
유홍열
가을이 깊어질수록 나뭇잎은 가만히 제 손을 내려놓습니다. 비바람 견디며 받았던 햇살과 이슬을 기억하듯, 그저 조용히 땅으로 돌아가는 모습 속에서 문득 내 마음의 심령을 들여다 봅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움켜쥐고 살아가며 어떤 기억으로 삶을 채우고 있는가! 오늘 말씀 속.. 다윗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옛날 받았던 조그만 호의 하나도 잊지 않고 슬픔을 당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흘려보낼 줄 아는 은혜의 기억을 가진 사람 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 순수한 진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줄 만큼 따뜻하지 못했습니다. 하눈 왕의 신하들이 던진 작은 혼잣말 하나 혹시,.? 다른 속셈이 있는 것은 아닐까? 그 혹시 라는 조그만 의심의 바람 하나가 따뜻한 조문을 차가운 스파이의 누명으로 바꾸었고 호의는 모욕이 되어 신하들의 수염을 사정없이 깎아버렸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의심은 두려움이 되어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는 참혹한 전쟁이 되고 말았습니다. 참 슬프고도 무서운 일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내 모습 속 에서도 그 혹시라는 비뚤어진 그림자를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내밀어준 따뜻한 손길에 나를 무시해서 그러나? 무슨 목적이 있겠지?"하며 혼자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적은 없었는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거저 주시는 은혜 앞에서도 왜,.? 나한테 이러시지? 하며 주님의 선하심을 의심하진 않았는지. 은혜를 은혜로 알아보지 못하는 가난한 심령은 천국 진주를 발로 짓밟고, 몸에 좋은 명약도 의사를 믿지 못해 버려버리듯 스스로 복을 걷어차 버립니다. 그럼에도 오늘 내 가슴을 고요히 적시는 것은 수치를 당하고 돌아온 신하들을 향한 다윗 왕의 따뜻한 말한마디 입니다 수염이 다시 자라기까지 여리고에 머물라.[ 5 ] 망신당한 이들을 세상의 구경 거리로 내몰지 않고 찢겨진 자존심과 마음의 상처가 차오를 때까지 조용히 숨어 쉬어갈 그늘을 내어주는 마음. 예수님이 바로 우리의 그 여리고가 되어 주셨습니다. 진심이 짓밟히고 영혼의 수염이 깎여 나가 울 때, 따지지 않으시고 많이 아팠지, 내 품에서 편히 쉬어라 하시며 우리의 수치를 온몸으로 감싸 안아주신 주님. 가을 나뭇잎이 자신이 받은 햇살을 잊지 않듯 오늘 내 안의 모든 혹시를 내려놓고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 그 크신 은혜만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말이 서운하게 들려 올 때 판단하기보다 한 번 더 들어주는 마음, 어리석은 오해와 소문에 휩쓸려 누군가를 미워하는 연합에 서지 않는 지혜,그리고 상처받은 영혼에게 조용히 여리고의 그늘이 되어주는 사랑. 깎여 나간 것은 내 보잘것없는 자존심이었을 뿐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잘려 나가지 않았기에? 오늘도 그 은혜의 흐름 속에 가만히 서서 주님의 따뜻한 심장을 닮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00:56
임현호
가을바람이 서늘하게 불어오는 아침입니다. 문득 나를 둘러싼 관계들을 떠올리며 작은 마음의 결을 살펴보게 됩니다. 살다 보면 누군가의 호의나 순수한 마음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오해하여 스스로 벽을 쌓을 때가 있지요. 오늘 본문 속 암몬의 왕 하눈의 모습이 바로 그와 같습니다. 다윗은 과거 은혜를 기억하며 선왕의 죽음을 위로하고자 조문객들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하눈은 간신들의 말에 휘둘려 다윗의 순수한 호의를 스파이의 탐지로 오해하고 말았지요. 신하들의 수염을 깎고 옷을 잘라 수치를 주어 돌려보낸 그의 어리석은 선택은 결국 화해가 아닌 비극적인 전쟁을 불러왔습니다. 상대의 선의를 지레짐작으로 곡해하고 배척할 때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 깊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우리의 일상에서도 하눈과 같은 어리석음이 불쑥 튀어나오곤 합니다. 상대방은 나를 위해서 한 말인데 나의 자존심이나 열등감 때문에 비꼬아 듣는 경우가 있지요. 한 직장 동료가 생각납니다. 선배가 일을 더 잘 도와주고자 건넨 따뜻한 조언을 가지고, 자신을 무시한다고 오해한 후배가 있었습니다. 그 후배는 결국 벽을 치고 스스로 고립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따뜻한 손길을 차가운 칼날로 받아들인 그 오해가 관계의 평화를 깨뜨리고 만 것입니다. 우리가 누군가의 진심을 왜곡하지 않으려면 먼저 내 안의 오해라는 색안경을 벗어야 합니다. 상대방의 의도를 단정 짓기 전에 한 번 더 듣고, 한 번 더 호의로 바라보는 부드러운 마음이 필요합니다. 화해와 평화는 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나의 겸손한 선택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자신의 잘못이나 오판을 깨달았을 때 하눈처럼 억지를 부리며 군대를 모을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사과하고 손을 내밀어야 했습니다. 오기와 자존심을 내세우며 싸움을 선택하는 것은 모두를 다치게 할 뿐입니다. 가정이나 일터에서 갈등의 싹이 보일 때, 누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할까요. 지혜로운 사람은 나의 자존심보다 관계의 평화를 더 가치 있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혹시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은 아닐까" 돌아보는 겸손함이 화해의 물꼬를 틉니다. 오늘 하루, 나에게 다가오는 손길들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며 평화를 선택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호의를 오해하여 갈등을 만드는 어리석음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안의 헛된 자존심과 오해의 마음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타인의 순수한 진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화해 대신 전쟁을 선택했던 하눈처럼 고집 피우지 않고, 먼저 사과하고 평화를 만드는 겸손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내가 서 있는 모든 자리에서 갈등을 피하고 사랑과 용서의 다리를 놓게 하옵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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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일
(하트)오늘하루도 하나님과 함께 말씀묵상(하트) 2026년10월5일 월요일 1813일차 ●묵상본문[역대상 19:1~7] [1 그 후에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가 죽고 그의 아들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2 다윗이 이르되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전에 내게 호의를 베풀었으니 이제 내가 그의 아들 하눈에게 호의를 베풀리라 하고 사절들을 보내서 그의 아버지 죽음을 문상하게 하니라 다윗의 신하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러 하눈에게 나아가 문상하매 3 암몬 자손의 방백들이 하눈에게 말하되 왕은 다윗이 조문사절을 보낸 것이 왕의 부친을 존경함인 줄로 여기시나이까 그의 신하들이 왕에게 나아온 것이 이 땅을 엿보고 정탐하여 전복시키고자 함이 아니니이까 하는지라 4하눈이 이에 다윗의 신하들을 잡아 그들의 수염을 깎고 그 의복을 볼기 중간까지 자르고 돌려보내매 5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가서 그 사람들이 당한 일을 말하니라 그 사람들이 심히 부끄러워하므로 다윗이 그들을 맞으러 보내 왕이 이르기를 너희는 수염이 자라기까지 여리고에 머물다가 돌아오라 하니라 6암몬 자손이 자기가 다윗에게 밉게 한 줄 안지라 하눈과 암몬 자손은 더불어 은 천 달란트를 아람 나하라임과 아람마아가와 소바에 보내 병거와 마병을 삯 내되 7곧 병거 삼만 이천 대와 마아가 왕과 그의 군대를 고용하였더니 그들이 와서 메드바 앞에 진 치매 암몬 자손이 그 모든 성읍으로부터 모여 와서 싸우려 한지라] ●묵상제목[나는 누구를 믿을 것인가?] [2 다윗이 이르되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전에 내게 호의를 베풀었으니 이제 내가 그의 아들 하눈에게 호의를 베풀리라 하고 사절들을 보내서 그의 아버지 죽음을 문상하게 하니라 다윗의 신하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러 하눈에게 나아가 문상하매 3 암몬 자손의 방백들이 하눈에게 말하되 왕은 다윗이 조문사절을 보낸 것이 왕의 부친을 존경함인 줄로 여기시나이까 그의 신하들이 왕에게 나아온 것이 이 땅을 엿보고 정탐하여 전복시키고자 함이 아니니이까] 나는 누구를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는가? 이제 태어난 아이는 부모를 전적으로 신뢰하게 되어 있다. 부모로부터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랑이 클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삶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예배자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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