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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9(금)

주님 앞에서만 쏟아낼 수 있는 감정예레미야애가 2: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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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9금 - 예레미야애가 2:18~22
<주님 앞에서만 쏟아낼 수 있는 감정>

19 밤이 시작되는 시각에 일어나 부르짖어라. 주 앞에서 네 마음을 물처럼 쏟아부어라. 모든 길 어귀에 배고파서 쓰러지는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해 네 손을 그를 향해 들어 올려라.

주님. 어젯밤엔 갑자기 다루기 어려운 감정들이 솟아 올랐습니다.
아버지, 아버지로 족하고 아버지의 뜻대로 살기 원한다 고백하지만
아직도 삶의 가운데에서 세상의 방식을 따르고, 순종을 망설이는 저를 봅니다.
아니, 아버지로 족하고 싶고 아버지의 뜻을 모두 순종하고 싶은데 쉽지 않습니다.
매일 죄를 짓고 실패하는 저의 나약함을 긍휼히 여겨주세요.
저는 고난 앞에 멈추어 서지만, 아버지의 신실함은 멈추지 않음을 믿습니다.
저는 비록 실패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실패가 없으신 완전하신 분임을 믿습니다.
저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함께하여 주시고 능력을 부어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기도 뿐입니다.
삶 가운데 계속되는 고난 속에서 낙심이 아닌 기도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 삼아주시고, 하늘 아버지의 자녀 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아버지, 그 누구에게도 쏟을 수 없는 솔직한 마음들을 오직 아버지께 눈물로 쏟아내니
제 작은 신음 소리에도 귀 기울이시는 아버지께서 저와 동행하시며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함께하심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구하은 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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