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다 성경 생활풍습 이야기 (상) 
류모세

두란노 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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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모세 선교사님의 열린다성경시리즈5번째이야기? 생활풍습  절기 이야기를 읽고 클럽장님께 다음 책으로 추천 했다  아주 쉽게 그림까지 곁들인 친절한 이야기들....

아~ 이스라엘에선 이런 의미가....성경의 색다른 이해는 이책의 저자가 현지 선교사이기 때문이다 

성경 내용이 속속들이 알아진다는 느낌!!1모두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세기의 베스트셀러로서의 성경은 성령님의 감동하심이으로 기록되어 졌고 그 기록자가 다 다른데도 99%내용이 같다고 사해사본이 증명해 주고 있다 그런데 한가지 단점은 이해가 쉽지않아

우리가 자주 내식대로 해석해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  저자는 이 책의 맥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열린다 성경-생활풍습이야기>>는 성서시대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어떤옷을 입고, 어떤 집에서 살까 하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성경에 등장하는 위대한 영웅도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자 생활풍습의 영향을 받으며 살았다. 때문에 생활과 풍습을 알면 성경의 사건과 그 속에 담긴 뜻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영적 보물을  캐내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성경속에 숨겨진 퍼즐들이 하나씩 제 자리를 찾아가는 기분을 책에서 발견하고 정말 단숨에 읽었다. 자색옷감 의 염색법 그렇게 많은 뿔고동이 사용되어 졌고 베드로의 물고기이야기 날 웃음짓게 했으며 채색옷과 겉옷의 의미 를 알고요셉을 ,이삭을 다시 보게 하고 백부장의 그 고백의 의미 아~  묵상이 그런거구나!! 화장품 장신구 신발 신발끈의 의미 겉 옷 한자락을 베어내고 다윗이 느꼈던 그것들이 감정이입이 된듯 속속들이 알아져 가는 기분은 너무 행복하다

무엇보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한 말  은 이 책의 본 의의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하나님,당신을 갈망합니다.

하나님, 성경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갈망하기에  사랑하기에 꼭 곁에 두어야 할 책은 성경이다 성경의 참고서라 하기에 부족함없는 생할 풍습이야기 모두 한번 정도 읽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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