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

의심하는자에게 주님은 그 의심을 해소하기 위해 자신을 드러내신다.
느껴보라. 경험해보라. 보고 듣고 만져보라
그렇게 해서라도 믿음 없는자가 되지 말고 믿는자가 되기를 원하신다.

그 길을 지나 주님을 향한 고백이 일어날 때 
주님은 그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게 하신다.
너는 보고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그렇게 성경은 주님의 표적을 기록한다.
주께서 이것을 기록하게 한 이유가 무엇이냐
주님을 믿음으로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는것이다.

믿지않음에서 믿음으로
봐야하는 믿음에서 보지 않고 믿는 믿음으로
그 믿음이 주는 생명으로 

우리의 삶은 어디에 있든 믿음의 여정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