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7 : 1~13은혜의 시선과 기쁨의 동행

오늘의 찬송

(새 442 저 장미꽃 위에 이슬)

(경배와 찬양) 주님 손에 맡겨 드리리 나의 삶 주님께 주님 손이 나의 삶 붙드네 나 주의 것 영원히/ 주와 함께 걸어가리라 모든 길을 주 신뢰해 주 뜻 안에 나 살아가리 주의 약속은 영원해/ (후렴) 내가 믿는 분 예수 내가 속한 분 예수 삶의 이유 되시네 내 노래 되시네 전심으로

신부에 대한 칭송 7:1~9

1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숙련공의 손이 만든 구슬 꿰미 같구나
2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
3 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
4 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에 있는 연못 같고 코는 다메섹을 향한 레바논 망대 같구나
5 머리는 갈멜 산 같고 드리운 머리털은 자주 빛이 있으니 왕이 그 머리카락에 매이었구나
6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즐겁게 하는구나
7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송이 같구나
8 내가 말하기를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그 가지를 잡으리라 하였나니 네 유방은 포도송이 같고 네 콧김은 사과 냄새 같고
9 네 입은 좋은 포도주 같을 것이니라 이 포도주는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미끄럽게 흘러내려서 자는 자의 입을 움직이게 하느니라

신부의 화답 7:10~13

10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11 내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
12 우리가 일찍이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 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에서 내가 내 사랑을 네게 주리라
13 합환채가 향기를 뿜어내고 우리의 문 앞에는 여러 가지 귀한 열매가 새 것, 묵은 것으로 마련되었구나 내가 내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 둔 것이로다

명이 아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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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도우미

합환채(13절) ‘맨드레이크’(mandrake)는 뿌리 생김새가 사람 다리 모양과 흡사해 고대로부터 사랑, 다산과 관련된 식물로 여겨졌다(창 30:14~16).

오늘의 기도

주님, 저조차 알아보지 못한 제 가치를 인정해 주시고 아름답다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기준과 잣대가 아닌, 주님의 시선과 사랑으로 저 자신을 보며 삶이 회복되게 하소서. 주님과의 사랑이 날이 갈수록 깊어지게 하시고, 사랑의 열매를 공동체 안에서 나누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