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6 : 1~13사랑의 언어로 회복되는 사랑의 확신

오늘의 찬송

(새 95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뿐일세/ 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님 음성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소망은 오직 주 예수뿐일세 아멘

술람미 여인의 노래 6:1~3

1 여자들 가운데에서 어여쁜 자야 네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 네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돌아갔는가 우리가 너와 함께 찾으리라
2 내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
3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

솔로몬의 노래 6:4~13

4 내 사랑아 너는 디르사 같이 어여쁘고, 예루살렘 같이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하구나
5 네 눈이 나를 놀라게 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고
6 네 이는 목욕하고 나오는 암양 떼 같으니 쌍태를 가졌으며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구나
7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8 왕비가 육십 명이요 후궁이 팔십 명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9 내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의 어머니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가 귀중하게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비와 후궁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10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11 골짜기의 푸른 초목을 보려고 포도나무가 순이 났는가 석류나무가 꽃이 피었는가 알려고 내가 호도 동산으로 내려갔을 때에
12 부지중에 내 마음이 나를 내 귀한 백성의 수레 가운데에 이르게 하였구나
13 돌아오고 돌아오라 술람미 여자야 돌아오고 돌아오라 우리가 너를 보게 하라 너희가 어찌하여 마하나임에서 춤추는 것을 보는 것처럼 술람미 여자를 보려느냐

명이 아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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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도우미

- 디르사(4절) 초기 북 이스라엘의 수도로, ‘호감을 주는, 기쁨을 주는’이라는 뜻을 지녔다.
- 술람미(13절) 일반적으로 ‘수넴’과 같은 곳이라고 본다.
- 너희가…보려느냐(13절)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아가 7장 1절에 해당한다. 역본에 따라 절 구분을 다르게 하기도 한다.

오늘의 기도

주님, 저를 ‘사랑하는 자’라 불러 주시며 주님과 연합을 이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두려움 없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저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따뜻한 시선으로 가정과 공동체 구성원들을 바라보게 하소서.